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친정 같은 오랜 소속사 떠나는 대형 스타 3인
    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1. 7. 9. 00:01
    반응형
    728x170

    연예인에게 소속사는 일명 ‘둥지’로 표현됩니다. 새들에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둥지처럼 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연예인들을 품 안에서 서포터즈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연예인들에 소속사와의 관계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대형 스타들이 친정같이 오랜 기간 함께 성장해 온 소속사를 떠나는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데뷔 초부터 함께 해 누구보다 믿을 수 있는 소속사를 떠나는 연예인에게나 거물 스타가 된 연예인을 떠나보내는 소속사에게나 두 측의 이별은 쉽지 않은 일일 텐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도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한 소속사와 새로운 제2의 연예계 생활을 선택한 스타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1. 신세경

    신세경, 아이유 SNS 캡처=사진출처.

     

    배우 신세경은 지난 5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 소식은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전했는데요.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welcome(환영)’이라고 글 풍선이 달린 파티 현장에 신세경이 대형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이 사진과 함께 신세경은 ‘이담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공식 SNS 인스타그램을 공유하는 글을 남겼는데요.

    이 게시물에는 의아하게도 가수 아이유가 ‘welcome to our family❤’라며 우리 식구가 된 것을 환영한다며 댓글을 남겼습니다.

    알고 보니 신세경은 데뷔부터 함께한 나무엑터스 소속사를 떠나 아이유가 소속된 기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것인데요.

    신세경은 무려 20년이 가까운 19년간 함께한 나무엑터스를 떠나는 소식을 전해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신세경은 나무엑터스를 이별하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대형 소속사들이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들 중에서도 이담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한 것을 두고 또한 화제가 됐습니다.

    이날 신세경이 이담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된 첫날을 맞아 아이유와 이담엔터테인먼트는 환영의 인사를 SNS로 전했는데요.

    아이유는 “아싸 떡이담. 오예 새식구담”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세경 영입 기념 떡 사진을 인증하며 신세경에 반가운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신세경이 앞으로 이담과 함께 만들어 나갈 꽃길 가득한 나날들을 많이 기대해달라’라며 신세경을 적극 지원할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2. 산다라박

    산다라박 SNS 캡처=사진출처.

     

    연예계 대표 대형 엔터테인먼트 중 한 곳인 YG엔터테인먼트(YG엔터), 이곳에서 17년간 인연을 맺은 가수 산다라박. 그녀는 지난 5월 눈물의 SNS 글을 남겨 주목받았습니다.

    이 글은 산다라박이 연예계에 데뷔한 후 17년 만에 YG엔터를 떠나는 소식을 전한 것인데요.

    산다라박은 2NE1 멤버 중 박봄, 공민지, 씨엘에 이어 마지막 주자로 YG엔터를 떠나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산다라박은 지난 2009년 YG엔터의 대표 걸그룹 2NE1으로 데뷔한 후 ‘'파이어(Fi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히트곡을 발표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지난 2016년 11월 2NE1이 해체한 후 5년간 MC, 영화배우 등 다방면의 도전을 이어갔는데요. 이러한 과정 속 20년 가까운 시간을 YG엔터와 함께 스타로 성장했습니다.

    그만큼 산다라박에게 YG엔터와의 이별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요. 산다라박은 지난 5월 이와 관련한 심경을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산다라박은 YG엔터에 대해 “한국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 가족이자 고향집이었고 저의 전부가 되어준 곳”이라며 “YG는 동료뿐만이 아닌 가족 같은 곳이었다”라며 애정을 모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다라박은 YG엔터에서 2NE1 활동을 하면서 꿈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이후 해체를 하면서 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은 마음이었다며 회상했는데요.

    그러나 이후 5년간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에 도전하면서 이 활동들은 자신에 큰 자산이 되었다며 말했습니다.

    이제 YG엔터를 떠나 원하는 꿈을 위해 인생 3 막을 열고자 또다시 도전에 나선다며 말했는데요. 산다라박은 YG엔터와의 이별은 너무나 힘든 일이지만 이 도전은 설렘으로 다가온다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3. 이제훈

    이제훈 SNS 캡처=사진출처.

     

    뛰어난 연기력에 훈훈한 비주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제훈. 그 또한 지난 4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와의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을 전해 주목받았는데요.

    이제훈과 사람엔터와의 인연은 무려 12년 전부터입니다. 이제훈은 데뷔 초부터 사람엔터와 동고동락하며 현재의 대배우로 성장한 인연이 있기에 이 소식은 관심 모았는데요.

    이제훈은 지난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을 통해 연예계 데뷔한 후 2009년 사람엔터로 소속사를 이적했고, 지난 2011년 영화 ‘파수꾼’을 통해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또한 이후 드라마 ‘여우각시별’ ‘시그널’ 등을 통해 대중에 큰 인기를 얻는 배우로 성장했는데요.

    최근에는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를 통해 큰 인기몰이를 하며 대중에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이제훈은 이처럼 12년의 시간 속 사람엔터 품 안에서 공백기 없이 묵묵히 배우로 성장했는데요.

    이제훈은 사람엔터를 떠나 1인 기획사 ‘컴퍼니온’을 설립했습니다. 다수의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1인 기획사를 통한 독자 행보를 결정했는데요. 이제훈은 이처럼 새로운 길을 통해 보다 활발한 연기 도전과 다양한 영역 확장이 있기를 기대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