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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원, 40대에 고3 딸 둔 엄마 ‘놀라운 이유’입니다
    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1. 9. 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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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원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2000년대 CF계 블루칩이었던 배우 이요원. 그녀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요원은 세 명의 아이를 두고 현재 40대에 고3 딸을 둔 엄마가 됐습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이 사실에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전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요원은 현재 어떤 모습으로 이 같은 반응을 얻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요원 SNS 공유 셀카 사진 ‘깜짝’

    팬들 “고등학생 인 줄 알았는데...”

    이요원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이요원이 최근 SNS 인스타그램으로 전한 셀카 사진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요원은 올해 42살에 고3 딸을 둔 학부모인데요. 놀랍게도 그녀는 SNS로 공유한 사진 속 모습은 마치 시간이 정지한 듯, 여전한 20대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습니다

    이요원이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한 사진을 보면 지난 9월 8일에는 청순한 긴 머리에 여리여리한 드레스를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8월 25일에는 캐주얼한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을, 지난 8월 17일에는 학생처럼 머리를 말아올린 귀여운 모습을 전하는 등 남다른 동안 비주얼에 대학생이 연상되는 패션 센스의 셀카 사진을 다수 공유했는데요.

    이 사진들을 본 팬들은 “너무 어리세요” “20대?” “아니 고등학생 배우인 줄 알았는데” “10년 전이랑 똑같아” “점점 더 젊어지고 있는 신비로움” “무엇 때문에 점점 어려지는 거죠?” “세상에 20대 아닌가” 등의 놀라움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이요원 동안 미모에

    언론도 놀라운 반응

    이요원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이요원은 이처럼 SNS로 전한 놀라운 동안 셀카 사진으로 최근 언론에서도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 기사를 보면 ‘고3 딸 친구라 해도 믿겠네’ ‘누가 봐도 20대 미모’ ‘걸그룹도 울고 갈 초동안 미모’ ‘미모도 옷 입는 스타일도 20대 어딜 봐서 40대 고3 딸 둔 맘’ ‘독보적 동안 미모’ ‘42살 애 셋 맘이 자꾸만 어려져’ 등 제목으로 이요원의 동안 미모에 놀라운 반응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실제 이요원은 40대 나이에도 48kg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고, 20대 때와 다름없는 피부와 헤어 스타일링으로 연예계 ‘뱀파이어’라고 불리며 놀라움을 사고 있습니다.


     

    이요원 미모와 함께 근황도 관심

    JTBC 새 드라마 첫 엄마 역 예고

     

    언론보도 캡처=사진출처.

     

    이요원은 이처럼 놀라운 모습과 함께 최근 근황도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요원은 지난 8월 말, 20년 만에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배두나, 옥지영, 정재은 감독과 뭉쳐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이요원은 20년이 흐른 뒤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생각 등을 전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또한 이요원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캐스팅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드라마로 배우로서 처음 엄마 역할로 출연할 예정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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