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빈소 장례식장 현장,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조정석 조문객 '애통한 표정' 조문

배우 이선균이

12월 27일 사망했다

​

그리고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그의 장례식장이

마련됐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동료 배우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현재 언론을 통해 전해진

이선균의 빈소 현장 모습은 이렇다.

​

이날 MBN 뉴스 등에

따르면 이선균 장례식장에는

그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영정 사진으로 세워졌다.

그로고 상주로는

그의 아내인 전혜진이

이름을 올려졌다.

​

이선균 빈소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여러 배우 동료들이

찾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유연석, 고규필,

배성우, 조정석 등 이곳을 찾았다.

​

또 방송인 장성규, 개그우먼

송은이 등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들의 표정을 보면 그저

놀랍고 충격에 가득한 표정이

역력한 것을 볼 수 있다.

​

언론은 “조문을 마친 동료들은

슬픔에 잠긴 채 말없이

빈소를 떠났다”라며

“밤늦게 까지동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라고 전했다.

​

특히 이날 이선균

빈소에는 이정재의 비통한

표정이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리고 놀랍고 놀라운

그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하정우 또한 슬픔에 가득한

표정을 그대로 읽을 수 있었다.

이선균과 절친으로 유명한

조진웅도 어딘가 힘이 없는

모습에서 그의 슬픈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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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을 나오는

유연석도 비통한 표정을

여과없이 볼 수 있었다.

조정석은 마치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한 슬픈

표정을 보 수 있었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배우 박성우,

유준상등의 호환도 볼 수 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