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임형준 2번째 아내 부인, 결혼식 보니 '미모의 얼굴' 동상이몽2 특집 공개

드디어 배우 임형준이

돌싱에서 탈출했다.

그리고

재혼한 아내를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임형준이 재혼한

여성은

그와 띠동갑을 돌아

13살 연하로 눈길을

끈다.

임형준은 2024년 1월

1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323회를 통해

두 번째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앞서

12월 25일 예고편을

통해 전해져 관심을

모았는데...

특히 임형준의

미모의 재혼 아내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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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에서는

임형준의 아내가

두 사람의 결혼사진을

통해 살짝 전해졌는데

​

하지만 카메라를 통해서는

직접적으로

전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앞서 언론을

통해 지난 10월 16일

결혼식 소식이 전해지면서

임형준의 두 번째

부인 얼굴도 공개된 바 있다.

임형준의 아내는

13살 연하이며

비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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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의 이번 두 번째

결혼식은 이렇게

지난 10월 15일 진행이

됐다.

​

그리고 임형준의 결혼식은

내년 1월 1일

특집으로 '동상이몽2'에서

전하게 된 것이다.

​

임형준은 앞서

지난 4월에 이미

재혼한 부인 사이에서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고

혼인신고도 해

법적으로는 재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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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두 사람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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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형준의 결혼식에는

배우 손석구를 비롯해

김구라, 백지영 등 많은

스타들이 총출동해 큰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한편, 임형준은 지난 2012년에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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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년만에 이혼 절차를

밟았고, 그 이후 2년간 교제

끝에 올해 두 번째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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