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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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와카남’ 등 예능가 안방극장에서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는 개그우먼 홍현희. 그녀가 최근 달라진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통통하고 귀여운 외모에서 갸름해진 턱 선, 보다 날렵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인데요. 홍현희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변신해 대중에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관심은 그녀의 포털사이트 제1순위 연관 검색어에서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홍현희의 최고 주목 연관검색어 ‘홍현희 다이어트’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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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인스타그램 공개 사진 ‘깜짝’

갸름한 턱선+군살 쏙 빠진 모습 변화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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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지난 8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한 한 장의 사진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사진 속 홍현희는 갸름해진 턱 선에 군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는데요. 통통한 외모가 매력인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그녀는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모습은 예전과 달랐습니다. 보다 날렵해진 목선과 팔, 허리 라인을 뽐내 마치 아이돌 느낌을 전했습니다.

이 사진이 공개되고 SNS 상에는 화제가 됐는데요.

홍현희의 지인과 팬들은 “왜 이렇게 예뻐졌나” “누구지? 인형인가?” “너무 놀라서 쓰러졌다” “너무 청순하다. 대박이다” 등의 놀라운 반응을 전했습니다.

또한 그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홍현희에 애정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홍현희는 눈물겨운 다이어트 결과로 이같이 변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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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계획 연관 다이어트 매진

롤 모델 비 보고 다이어트 결심

8kg 감량 성공 55사이즈 옷 소화

다이어트 돕는 브랜드 광고모델도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홍현희 SNS 캡처=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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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최근 출연 중인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폭풍 다이어트 중인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홍현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2세 계획과 연관해 다이어트에 매진 중인 사실을 전했습니다. 홍현희는 앞서 평소 롤 모델로 여긴 가수 비(정지훈)를 보고 다이어트에 결심했다고 말했는데요.

홍현희는 지난 5월 제이쓴과 운영 중인 유튜브 ‘홍쓴tv’를 통해 비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하는 점을 꼬집어 전하면서 이러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전했습니다. 이후 홍현희는 다이어트를 돕는 브랜드 광고모델로 45일간 체중 감량을 진행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고 두 달여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다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홍현희는 8kg을 감량해 현재 55사이즈 옷을 소화할 만큼 살을 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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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법 “틈날 때마다 운동”

외식 적게 먹는 식단 조절도 함께

홍현희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캡처=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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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자신의 운동방을 공개하면서 다이어트에 매진 중인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영상 속 홍현희는 운동방에 있는 러닝머신을 소개하면서 “틈날 때마다 운동을 한다. 20분~10분만 뛰어도 달라진다”라며 시간이 날 때마다 러닝머신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며 말했습니다.

또한 짐볼로도 운동을 하고 있다며 전했는데요. 홍현희는 짐볼이 과거에는 베개처럼 눕는데 이용을 했지만 이제는 양팔 벌려 뛰기 등에 이용하고 있다며 말했습니다.

홍현희는 또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을 하고 있다고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전했는데요.

홍현희는 과거에는 외식 약속이 있으면 아무것도 먹지 않고 나갔지만 이제는 외식에서 많이 먹지 않기 위한 노력으로 양념이 안된 김에 견과류를 싸먹으며 조금은 허기를 채운 뒤 외식에 나가는 비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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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조미료 이용

매일 1시간씩 걷기도

홍현희 인스타그램, 유튜브 '스튜디오 와플' 캡처=사진출처.

 

홍현희는 다이어트 꿀팁으로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을 통해 어린이용 조미료를 이용하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홍현희는 “저만의 비법이다”라며 “양념을 너무 좋아한다. 대신 나트륨이 적은 어린이용 간장, 된장을 사 먹는다. 또 저염 김을 먹는다”라며 말했습니다.

또 홍현희는 매일 1시간씩 걷기를 하는 비법을 전했습니다.

홍현희는 “마마무의 노래를 들으며 1시간 정도 걷는다. 음악이 좋으면 걸을 수 있다”라며 말한 뒤 “대신 돌아올 때는 택시를 타고 온다”라고 반전(?) 비법을 전해 웃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