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최근 근황, 과도한 성형? "65살 나이? 30대 역주행"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65)가

과도한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달라진 얼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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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마돈나의 최근 모습을

분석한 성형외과 의사의 발언을

전했습니다.

이날 페이지식스를 통해 인터뷰한

한 성형외과 의사는 마돈나의 최근

모습이 과거와 달라진 점을 들며

"성형을 했을 것"이라며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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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로 턱이 갸름해진 v자 모양으로

변했고, 콧날이 오뚝해진 점, 볼 광대가

필러 의혹이 들 만큼 도드라진 점 등을

들며 성형 의혹을 추정해 전했습니다.

또 이날 페이지식스를 통해 한 전문가는

마돈나가 주름 시술로 피부를 당겼을

의혹을 들면서 눈 모양까지 바뀐 것으로

보인다며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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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마돈나의 성형 의혹이

전해지면서, 실제 마돈나의 최근

모습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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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가 최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한 영상을 살펴볼까요.

마돈나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얼굴만 집중해 찍은

셀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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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마돈나는 성형 전문가들의

의견처럼 팽팽한 피부에 갸름한 턱선,

오뚝해진 콧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여 년 전 과거의

모습과 비교해 볼까요.

마돈나는 지난 2009년 급격히

노화된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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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모습과 비교해

최근 공개한 SNS 사진 속

마돈나는 30대 모습이라고

해도 믿어질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마돈나는 앞서 5개월 전부터

입술 등 성형 의혹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마돈나의 근황을 살펴보니

성형 의느님(?)의 도움 때문일까요?

세월을 역주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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