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배다빈 집 아파트, 인테리어, 나이, 결혼, 모델, 키, 출생, 데뷔 cf 프로필 [11월 18일 방송]

배우 배다빈이 '나혼자 산다'에

출격, 색다른 인테리어로 꾸민

집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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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혼자 산다'는 11월 11일

말미에 다음 회차인 471회 예고편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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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해진 예고편에는 배우 배다빈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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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으로 전해진 배다빈 편

'나혼자 산다'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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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다빈은

"자신을 혼자 산 지 5년 차 배우"로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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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다른 배다빈의

집이 공개가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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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빈의 집은 우선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계단을

올라 옥상이 매력적인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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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까지 후련한 넓게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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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배다빈의

남다른 인테리어 센스를

자랑하는 집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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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꾸민

거실이 우선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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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기자기한 셀프

인테리어를 한 방 내부가

눈길을 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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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접 손뜨개로

강아지 옷을 만들어내는

취미까지 공개를 했습니다.

 

 

배다빈은 셀프

모과 수확을 하는

남다른 모습을 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다빈 편 MBC 나혼자 산다'는

11월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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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배다빈의 프로필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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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빈은 모델로 데뷔한 후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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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1993년생으로 28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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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출생을 했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데뷔는 지난 2013년에 카메라 CF를

통해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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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속사는 SM C&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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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빈은 174cm 큰 키에 동양적인

이목구비로 모델 시절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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