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닮은 꼴' 김정은 딸, 추정 소녀 실제 딸? '공식 공개 딸과 얼굴 비교'(이름 김주애? 나이? 셋째 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이 큰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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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딸은 앞서 한국 언론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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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개된 어린이는 김정은의

딸로 추정, 가수 아이유를 닮은

귀여운 소녀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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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 공식적으로

김정은의 딸이 공개되면서 앞서

김정은의 딸로 추정 받은 어린이도

김정은의 실제 다른 딸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1월 19일 김정은의 딸이

북한 매체를 통해 공식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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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수 언론에 따르면 이날

김정은은 딸과 오붓이 손을 잡고

함께하는 모습의 사진이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공개된 김정은의 딸은 정확한

이름, 나이 등에 관한 정보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날 공개된 김정은의 딸은

김정은의 얼굴형에 그의 아내 리설주의

이목구비를 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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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가 보아도 김정은의 딸"

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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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정은의 둘째 딸 김주애로

추정을 받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딸은 앞서 지난 9월

추정 소녀가 언론 매체에 포착돼

관심을 이끌었는데요.

이 소녀는 지난 북한 정권 수립

경축행사 무대에 나타나 '김정은의

둘째 딸로 추측된다'라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이 당시 포착된 소녀는 마치 가수

아이유를 닮은 듯한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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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가 당시 김정은의 딸로

추정 받은 이유는 당시 중국의

일부 전문가들의 피셜로 리설주가

이 소녀와 사적인 대화를 하고

특별히 챙기는 모습 등을 통한

추정이었습니다.

또한 무대에 오른 소녀들 중 혼자만

다른 머리 스타일로 단발을 하고

양말 또한 흰색의 양말을 착용한 점 등이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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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슬하에는 총 세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연합뉴스=사진출처.

 

첫째는 아들로 추정을 하고 둘째는

딸 김주애, 셋째는 성별이 알려지지

않는 자식이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소녀는 이들 중 둘째 딸 김주애로

추정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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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 김정은이 공개한 딸이

김주애로 추정을 받으면서 앞서

김정은의 딸로 추정 받은 소녀가

실제 딸이 아닐 수 있는 가능성과

김정은의 셋째 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