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감독, 얼굴 장동건급? 공 헤딩? 맞았다 '헉 이 장면', 조규성+이강인 윙크? 프로필 정리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태극전사들이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태극전사를 향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세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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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경기를 치른 상대 우루과이

감독에게도 갑작스레 관심이 일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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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워 25일 SNS 트위터에는 하루 전

치른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과 관련해

많은 말들이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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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기에서 맹 활약을 펼친

조규성, 이강인 선수 등에

관한 관심이 몰려, 이들 선수들의

이름이 트튀터 실시간 트렌드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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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선수는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전에서 후반 74분에 교체

투입이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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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수는 이날 교체 투입과 동시에

롱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경기 88분에는 공을 격렬하게

빼앗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 때문에

열로 카드를 받았지만 활발한 플레이로

축구팬들에 뜨거운 응원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이날 조규성 선수의

경기력에 네티즌들은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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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의 경기력에

꽃미남 비주얼까지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조규성 선수의 프로필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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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조규성 선수는

전북 현대 소속으로

1998년생 1월 25일 출생

24세입니다.

학력은 이호 초등학교 (졸업)

원곡중학교 (졸업)

안양공업고등학교 (졸업)

광주대학교 (스포츠과학부 / 중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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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88cm이며

체중 82km, 0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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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며

등번호는 국가 대표팀에서는 9번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는 10번입니다.

이날 우루과이전에는 이강인 선수도

맹활약을 펼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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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는 후반 29분에

교체돼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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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활발한 드리블과

패스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눈길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깜찍한 윙크 세리머니도

팬들에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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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프로필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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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2001년 2월 19일생으로

21세입니다.

키는 173cm이며

체중 63km에 a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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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며

세컨드 스트라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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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는 RCD 마요르카에서는 19번

국가대표로는 18번입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우루과이 감독이

공에 맞는 모습이 포착, 이 장면도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이날 우루과이 감독은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로 네티즌들에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다"

"장동건 뺨치네" "연예인 느낌 난다"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