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두 딸 첫 공개, 얼굴 모습 '귀여움 가득', 유튜브 공개 영상 '콘서트 공연 짤'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가수 박진영이 두 딸을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모습은 박진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전했는데요.

그 모습을 살펴볼까요.

 

박진영은 12월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서트 공연 중 두 딸이 무대위로

올라와 공연을 잠시 중단했던 에피소드를

영상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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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통해 박진영의 두 딸의 모습이

공개가 됐는데요.

 

이 영상에서 박진영의 3살, 4살인 두 딸은

박진영이 서 있던 무대로 깜짝 등장했고,

박진영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두 딸을

꼭 안아주었습니다.

 

 

박진영은 무대 위로 올라온 두 딸에

금방 무대를 마치고 가겠다며 약속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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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두 딸은 총총하며 무대 밖으로

나가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박진영의 딸의 얼굴 모습이

공식 석상에서 첫 공개가 됐는데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기는

했지만 박진영의 눈매를

닮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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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딸들의 귀여운 행동에

마치 딸 바보처럼 너무나

사랑스러워 꿀이 뚝뚝 떨어지는

박진영의 모습도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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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팬들은 "딸이

너무 귀엽다" "너무 사랑스러운

딸과 박진영" 등 폭발적 반응을

해당 영상 댓글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이날 공개된지 3시간 만에

2천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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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진영은 지난 2013년에

9살 연하의 미모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두 딸을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장녀는 지난 2019년 1월 태생,

차녀는 2020년 3월 태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