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디어유 버블, 나이트클럽 썰, 차은우+슈가+정국+재현+유겸 97 모임썰+욕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보낸 남다른 '디어유 버블'

메시지가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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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희철의 버블 메시지가

SNS를 통해 공유,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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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김희철이 지난 2월 9일 아프리카TV

한 방송에서 욕설 발언을 한 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2월 14일 위키트리에 따르면

김희철의 지난 버블 메시지는

최근 김희철이 욕설 논란을 빚은 후

일부 팬들이 김희철의 경솔한

언행에 반감을 사고 유출한 것으로

추측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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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재조명 받고 있는 김희철의

버블 메시지는 한 나이트클럽을

방문한 모습을 전하거나, 자신과

친한 지인들의 이야기 등 과감 없는

사생활, 소신 발언을 전했는데요.

실제 김희철은 버블을 통해 한 나이트클럽을

방문한 후 인증 사진을 전하면서

퇴짜를 맞지 않고 방문한 후기를

전했습니다.

이 같은 사진을 전하면서 김희철은

자신이 어린 시절 다녔던 나이트클럽이라며

말하면서 이 나이트클럽을 홍보하는 아이돌

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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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와

겪은 일화까지 꽤 구체적으로 전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김희철은 '씨X' '존X' 등 욕설을

쓰며 전하기도 했는데요.

차은우, 방탄소년단 정국, 슈가

세븐틴 준겸, 위너와의 친분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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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NCT 재현, 유겸, 차은우,

정국의 97모임까지 언급하면서

자신이 롤 게임을 하는 중요한

시점에 이들이 돌아가며 통화를

한 이야기를 세세히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희철은 갑자기 버블을

그만두는 이유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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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로 자신의 믿을 수 있는

팬들만 있는 것이 아닌 기자 등

자신을 비판할 수 있는 사람들까지

있다는 사실에 팬 소통만의 공간이

아닌 사실을 알게 된 것이라며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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