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둘째 임신 D라인 영상 공개' 배지현, 첫째 딸 공개 '행복 일상'

야구 선수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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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근황과 함께

첫째 딸과 행복한 생활을 지내고 있는

일상 모습도 큰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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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류현진 선수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지현이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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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류현진, 딸과 함께 보낸

오붓한 일상을 영상으로

담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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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행복한 일상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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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배지현이 던진 공을

한 손으로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맞추고는 이때 공에서 터진

꽃가루를 보며 해맑게 웃었습니다.

이때 류현진의 딸이 달려와 류현진에

안기고 잇따라 배지현도 그의 품에

안기는 행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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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배지현은 살짝 D 라인이

드러난 몸매로 조심스럽게 류현진에

달려가 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날 다수 언론에 따르면 배지현은

현재 임신 8개월로 임신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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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지현은 임신 소식을 전한 후

팬들에 뜨거운 축하 세례를 받았는데요.

배지현은 지난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한 후 2년 뒤인 지난 2020년 5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딸을 출산했습니다.

이후 첫 딸 출산 후 2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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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은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해

큰 관심을 이끌었는데요.

특히 사진을 통해 공개한

류현진과 배지현의 첫 딸의 모습은

류현진의 모습을 쏙 빼닮아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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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배지현이 공개한 딸의

사진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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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배지현의 첫 딸은

너무나 귀여운 외모로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데요.

특히 야구선수인 아빠 때문인지(?)

야구 공과 함께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 귀여운 모습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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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지현과 함께 하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 그 자체인데요.

기념일에는 아빠, 엄마와 나란히

고깔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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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지현은 한 예능을

통해 둘째는 아들을 원한다며

소망을 전한 바 있는데요.

이날 공개한 인스타그램 글과

사진 속 '파란색' 암시를 통해

둘째의 성별은 '아들'일 것으로

조심스레 추측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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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둘째 임신을 축하드리며

첫딸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라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