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고우림♥김연아, 첫 인연+사랑에 빠진 행사? 당시 '공연 모습 어땠길래'

​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고우림 '포레스텔라' 멤버 팝페라 가수가

결혼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

이후 두 사람이 4년 전 첫

인연을 맺은 '아이스쇼'도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

이 당시 '아이스쇼'는

두 사람의 각자 무대를 서로가

무대 인근 어딘가에서 바라봤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요.

​

이처럼 두 사람이 인연을 맺고

사랑에 빠졌을 계기 중 하나가 됐을

두 사람의 당시 무대 위 모습은

어땠을지 살펴봅니다.

7월 25일 김연아, 고우림이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18년

열린 '올댓스케이트' 행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는데요.

 

​

당시 김연아는 특별 출연 게스트로

참여를 했고, '포레스텔라' 멤버인

고우림은 초대가수로 무대에 각자 올랐습니다.

​

이날 다수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 행사를 계기로

인연을 맺어 3년간 열애를

했는데요.

​

이후 두 사람은 비공개 열애를

즐겼습니다.

​

그러나 두 사람은 방송 매체

어디서도 함께 출연한 바 없었고

열애 사실도 숨겨 김연아의

소속사 직원조차 이번 기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

하지만 이날 한 언론을 통해

열애설에 두 사람은 결혼을

공식 발표해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

이 소식이 전해지고,

네티즌 수사대는 두 사람의 과거

연결고리 찾기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방송 매체,

SNS 인스타그램을 통한

럽스타그램 등 연결고리는

발견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첫 인연을

맺은 '올댓스케이트2018'

행사에 함께 참여한 연결고리가

있었는데요.

이 당시 김연아와 고우림의

무대 모습을 살짝 살펴볼까요.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들과

2회 차 공연에 올라 열정적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

김연아도 특별 무대에 올라

4년 만에 새 갈라를 선보이며

매력 퍼포먼스를 전했는데요.

​

이 당시 공연은 김연아와 고우림이

한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한 장소 어딘가에서 서로가

서로의 모습을 봤을 것으로 추측,

사랑에 빠진 계기 중 하나가 됐을

것으로 생각돼 큰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