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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플티 사진 유출 후' 제니-뷔 "미국 데이트했다?" 파파라치 목격담+호텔 도착 시간 분석
    방송, 스타 2022. 8. 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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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애설에 휩싸인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최근

    미국 데이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8월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니와 뷔가 최근 미국에서 데이트를 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글이 게재돼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앞서 제니는 지난 8월 25일, 하루 전인

    지난 24일 뷔가 미국으로 출국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처럼 두 사람은 하루 차이로 미국에

    출국해 미국 데이트설이 일었는데요.

    그 이유는 제니가 출국하기 하루 전인

    지난 24일 두 사람의 뷔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커플티 사진이 유출,

    이로써 열애설이 재차 불거진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8월 23일 대기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이 확산됐고, 지난

    5월에는 제주도에서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이처럼 연이은 사진 유출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제니와 뷔는 소속사를

    통해 어떠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어

    열애 의혹을 키웠는데요.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은 하루 차이로

    같은 장소 미국으로 향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데이트 여부에

    관심이 쏠리게 됐습니다.

     

    제니가 미국 호텔로 돌아오는 장면.

    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에서는 미국에 도착한 제니가 뷔를 만나러

    데이트를 갔을 것으로 추정하는 글이

    게재돼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이러한 주장의 근거는 미국 파파라치가

    전한 생생한 목격담을 통해서 였습니다.

    미국 파파라치는 "제니를 제외한 블랙핑크

    세 명의 멤버들은 호텔로 돌아왔지만 제니만

    하루 종일 밖에 있었다"라며 "어젯밤 제니가 새벽

    3시에 돌아온 데자뷔 같다"라고 글을 전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둔 호텔에 블랙핑크

    멤버 3명의 멤버가 돌아왔지만

    제니만 늦은 시간 돌아왔다는

    주장이었는데요.

    이 글이 전해지고 한 블랙핑크 팬도

    이와 비슷한 주장의 글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 팬은 블랙핑크가 미국에 도착한 후

    첫날, 둘째 날 트위터를 통해 호텔 도착

    영상이 공개된 시간을 분석했다며 말했는데요.

    이 팬은 첫째 날은 지수, 로제가

    같은 차를 타고 오전 10시 42분에

    리사는 오전 11시 16분에, 제니는

    오후 3시 10분이라며 전했습니다.

    이 팬이 기록한 시간은 한국 시간을

    토대로 작성된 것으로 추정 받는데요.

    한국 시간으로 기록을 했다 하더라도

    지수 로제, 리사의 호텔 도착 시간과

    제니의 호텔 도착 시간은 확연히

    차이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또한 이 팬은 블랙핑크 멤버들의

    미국 일정 후, 호텔 도착 영상이

    게재된 시간으로 지수는 오전 8시 59분

    로제는 오전 7시 44분 리사는 8시 27분

    이라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니는 오후 12시 53분으로

    세 명의 멤버들과 시간 차가 큰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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