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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나토 순방' 목걸이+브로치+팔찌, 논란 이유(+가격, 브랜드)
    방송, 스타 2022. 9. 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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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나토 순방 때

    착용했던 장신구 보석이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은 김 여사가

    당시 착용한 목걸이에 대해

    '고가였을 것'이라며 재산 신고를

    추천헤 보다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 같은 논란은 앞서 재산 누락

    논란에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목걸이는 '빌린 것'이라고 한

    대통령실 해명에서 불거졌습니다.

     

    이처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는 도대체 나토 순방 때

    어떤 목걸이 등 장신구 보석을 착용했기에

    이 같은 구설에 오르고 있는 것일까요.

    지난 8월 31일 박 전 원장의

    발언으로 김건희 여사의

    나토 순방 당시 장신구가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그 발언은 이렇습니다.

    박 전 원장의 발언을 요약하자면

    우선 김 여사에 대해 여러 보석을

    소지할 수 있는 패션 센스가

    뛰어난 분이라고 말하면서

    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장신구 보석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다며 전했습니다.

    앞서 하루 전인 지난 8월 30일

    나토 순방 당시 김건희 여사의 목걸이는

    재산 누락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데요.

    이에 대통령실에서는 김 여사가

    당시 착용한 목걸이에 대해 '지인에 빌린 것'

    이라며 '신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말들이 불거지는 상황에

    박 전 원장은 '김 여사는 보석을

    소지할 수 있는 분인데 잘못해

    재산신고를 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 후 신고를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재산신고를 추천하는 소신 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의

    장신구 보석을 보고 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너스레로 6천만 원이 넘는 제품을

    김 여사가 소장했다고 해도 돈이 많기 때문에(?)

    국민은 이해를 할 것이라며 자신도 아내에 고가

    제품을 사줬고 신고를 했다며 말했습니다.

    이날 이 같은 박지원 전 원장의 발언이

    전해지고,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목걸이

    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목걸이는

    프랑스 반 클리프 앤 아펠 명품

    제품으로 알려집니다.

    이 제품은 1억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전해지는데요.

    또한 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도 고가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습니다.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는

    세계 4대 명품 주얼리로 알려진

    티파니 앤코 아이벡스 클립 브로치로

    아려지는데요.

    이 제품 역시 2천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착용한 팔찌도 1500만

    원대의 고가 제품으로 알려집니다.

    문제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보석류의 경우 500만 원 이상일

    경우 재산 신고 대상인데요.

    하지만 김 여사가 빌렸다고

    주장하는 나토 순방 당시

    착용 장신구 보석은 팔찌의 경우

    모두 1천만 원 넘는 제품들로

    논란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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