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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나토 순방' 목걸이+브로치+팔찌, 논란 이유(+가격, 브랜드)방송, 스타 2022. 9. 1. 11:17반응형728x170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나토 순방 때
착용했던 장신구 보석이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은 김 여사가
당시 착용한 목걸이에 대해
'고가였을 것'이라며 재산 신고를
추천헤 보다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 같은 논란은 앞서 재산 누락
논란에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목걸이는 '빌린 것'이라고 한
대통령실 해명에서 불거졌습니다.
이처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는 도대체 나토 순방 때
어떤 목걸이 등 장신구 보석을 착용했기에
이 같은 구설에 오르고 있는 것일까요.
지난 8월 31일 박 전 원장의
발언으로 김건희 여사의
나토 순방 당시 장신구가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그 발언은 이렇습니다.
박 전 원장의 발언을 요약하자면
우선 김 여사에 대해 여러 보석을
소지할 수 있는 패션 센스가
뛰어난 분이라고 말하면서
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장신구 보석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다며 전했습니다.
앞서 하루 전인 지난 8월 30일
나토 순방 당시 김건희 여사의 목걸이는
재산 누락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데요.
이에 대통령실에서는 김 여사가
당시 착용한 목걸이에 대해 '지인에 빌린 것'
이라며 '신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말들이 불거지는 상황에
박 전 원장은 '김 여사는 보석을
소지할 수 있는 분인데 잘못해
재산신고를 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 후 신고를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재산신고를 추천하는 소신 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의
장신구 보석을 보고 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너스레로 6천만 원이 넘는 제품을
김 여사가 소장했다고 해도 돈이 많기 때문에(?)
국민은 이해를 할 것이라며 자신도 아내에 고가
제품을 사줬고 신고를 했다며 말했습니다.
이날 이 같은 박지원 전 원장의 발언이
전해지고,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목걸이
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목걸이는
프랑스 반 클리프 앤 아펠 명품
제품으로 알려집니다.
이 제품은 1억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전해지는데요.
또한 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도 고가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습니다.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는
세계 4대 명품 주얼리로 알려진
티파니 앤코 아이벡스 클립 브로치로
아려지는데요.
이 제품 역시 2천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착용한 팔찌도 1500만
원대의 고가 제품으로 알려집니다.
문제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보석류의 경우 500만 원 이상일
경우 재산 신고 대상인데요.
하지만 김 여사가 빌렸다고
주장하는 나토 순방 당시
착용 장신구 보석은 팔찌의 경우
모두 1천만 원 넘는 제품들로
논란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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