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술파티 생일파티? '직접 만든 카톡 초대장',(+생활고 알바 사진은? 논란)

 

음주 운전 물의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배우 김새론이 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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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숙의 시간을 갖은지

2달 만에 음주 파티를 벌였다는

폭로가 전해졌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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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로는 특히 김새론이 카카오톡

메시지로 직접 만든 음주 파티 초대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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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4일 연예 기자 출신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새론이 자숙의 기간을 갖은 지

2달 만에 음주 파티를 벌였다며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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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로는 김새론의 지인을 통해

전달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토대로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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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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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이 포함된 단체 카카오톡을

이용 중인 그의 지인은 지난 7월 26일

김새론에 카톡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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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는 김새론이 자신의

생일파티를 초대하는 초대장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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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은 김새론이 직접 자신의 사진을

이용해 만들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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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이 당시 지인들에

보낸 술 파티 의혹 초대장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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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을 살펴보면 자신의 생일인

지난 7월 30일 밤늦은 시간에 지인들을

초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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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에 띄는 것은 준비물로

술이라고 표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전한 이진호는 김새론이

당시 지인들과 술 파티를 벌였다며 폭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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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같은 폭로가 전해지고 논란이

확산되자 김새론의 소속사 반응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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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새론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다음 날인 11월 5일 이 같은 논란에 대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어떠한 할 말이

없다며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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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이날 생활고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돼 큰 관심을 이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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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논란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사진 등 증거가 없어

의혹으로만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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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진호는 "사실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본다"라며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이에 대해 소속사에서는 김새론이

카페에서 알바를 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알바를 그만둔

상태라며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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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같은 논란이 일자

김새론은 과거 미성년자

음주, 흡연 의혹도 재조명,

또 한차례 논란이 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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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란은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당시 전해진 사진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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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15살이었던 지난 2014년

친구들과 찍은 사진에서 술 사진이

포착,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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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 사진에는 담배가 있는

테이블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흡연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이 같은 논란에 과거 김새론은

자신의 음주 흡연 의혹은 부인,

자신은 무관하다며 그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