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인스타 근황, 4개월 전 콘서트 참여? "통통→핼쑥?" 반응 이유

가수 휘성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몰라보게

살이 쏙 빠진 핼쑥한 모습"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휘성은 지난 11월 3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습니다.

​

또한 지난 마약 상습 투약 사건 이후

활동 재개 시그널을 보내 듯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이 게시물이 전해지고, 팬들은

휘성의 외모를 지적, "부쩍 야윈

모습"이라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그 이유는 지난 4개월 전

모습과 비교해 다소 핼쑥한

모습이었기 때문인데요.

휘성은 앞서 지난 2019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또 약물을 투약해 논란이

됐습니다.

​

결국 휘성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

이 논란의 사건이 있은 후, 휘성은

그간 연예계 활동은 잠정 중단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또한 SNS 인스타그램도 모든 게시물을

삭제, 활발했던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

그러다 지난 7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었는데요.

사진은 곡 작업 중인 작업실의

사진이었고, 팬들에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또한 휘성은 이 당시 논란 후

3년여 만에 한 콘서트에 참여, 베이빌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걸었습니다.

​

콘서트는 당시 손에손에 뮤직페스타 IN

서울에 참여를 했는데요.

​

이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내비치어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

당시 사전 콘서트 인터뷰를 전한

유튜브 영상을 살펴볼까요.

당시 휘성은 논란 전과

비교해 얼굴살이 오른

통통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전성기 때 모습과

비교해 볼까요.

특히 영상 속 휘성은

미소를 띤 모습으로

보다 밝아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