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코, 수술 계 있었다? 해산 이유

 

배우 진선규의 코 수술이

갑작스럽게 이슈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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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1월 10일 진선규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코 수술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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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선규는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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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선규는 이런저런 자신의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코 수술 계(?)가 있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진선규는 이 계가 만들어진

남다른(?) 동기에 대해

친구들이 과거 자신의

무명시절 TV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자신을 돕고자

만들었다며 전했는데요.

 

그 당시 친구들은 진선규가

큰 인기를 얻지 못한 이유로

그의 코 때문이라고 분석했기

때문이라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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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계는 최근 갑작스럽게

없어졌다며 전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 진선규의 친구들은

최근 영화 '범죄 도시'로 진선규가

청룡영화상 등을 수상을 하자

"코는 건드리지 않아야 될 것 같다"라고

다시 말을 바꿔 계를 해산시켰다며 전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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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남다른 진선규의 코 수술 계

해산 사연이 전해지고 진선규의 코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진선규의 코는 오뚝한 선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진선규의

푸근하고 훈훈한 매력이 그대로

담겨 있다는 팬들의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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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거 진선규의 친구들의

생각은 조금 달랐던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