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없는 언니들' 산다라박 성형? 리프팅 시술, 나이 39살 맞아? 동안 관리 고백

내년 40대 불혹을 앞둔

가수 산다라박이 최근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며 고백을 했습니다.

​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산다라박의 최근 모습도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산다라박이 11월 9일 유튜브

흑마늘 스튜디오 채널의 프로그램 '밥 맛없는

언니들' 영상을 통해 최근 리프팅 시술을

고백했습니다.

​

올해 39살인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 중 한 명인데요.

​

이 이야기는 내년 불혹을 앞두고

얼굴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영상 속 산다라박은 개그우먼 김민경의

'맛있는 녀석들' 출연 제안에 리프팅 시술을

언급하게 됐는데요.

\

영상 속 산다라박은 김민경이 '맛있는 녀석들'에

함께 출연할 것을 권유, 자신과 성대모사 대결을

신청하자 성대모사가 현재 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설명을 했습니다.

​

그 이유로 최근 리프팅 시술을 받아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기 때문이라며

말해 웃음을 주었는데요.

​

이때 산다라박은 실제 배우

주현의 깨알 성대모사를 하며

입꼬리가 마음대로 내려가지

않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또 한차례 웃음을 주었습니다.

​

이날 산다라박의 남다른 얼굴 시술

고백(?)이 전해지고 최근 모습도

관심을 이끌고 있는데요.

최근 산다라박이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한 사진을 살펴볼까요.

여전히 데뷔 초 20대 모습 그대로의

방부제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듯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