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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찢었다" 난리 난 그 장면!!!방송, 스타 2022. 11. 21. 01:39반응형728x170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을
찢고 왔습니다.
11월 20일 정국은 SNS, 온라인상에서
화제에 올랐습니다.
이날 SNS 트위터에서는
'BTS 정국' 키워드로 실시간 트렌드에
랭크, 큰 관심을 반영했는데요.
이날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피날레 무대에 올라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곡인 공식 주제가
'드러머스'곡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인데요.
이날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전한 정국의 무대 모습을
살짝 살펴볼까요.
이날 정국은 수십 명의 댄서
군단 사이에서 등장,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사실상 단독 무대를 펼친 정국은
절도 있는 댄서로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특히 첫 선을 보인 드러머스 곡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노래 가사 또한 너무나 퍼펙트
그 자체였습니다. 정국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이 곡 가사 중
"그래 난 그 꿈과 열정을 응원해"
너무 공감을 줍니다.
이날 무대는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조명이 비췄는데요.
검은 배경에 흰색 옷을 입은
댄서들 사이에서 검은색에
반짝반짝한 빛이 감도는
옷을 입은 정국은 유독 빛이 났습니다.
특히 4만 관객을 앞에 두고
무대를 즐기는 정국의 퍼포먼스가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한편, 정국은 이날 공연 전
앞서 벤투호 선수들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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