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요대전 가짜티켓, 관계자표? 외국인 우대? 난리난 현재상황 '구별법'

sbs 가요대전이

12월25일 진행되는

가운데

현장에서 방청이

가능한 티켓 중

일부표가

가짜티켓으로

유포돼

논란이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

sbs는 이날

2023 가요대전

일부 티켓표의 위조

가짜를

인정했다.

​

그리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sbs는 오늘 가요대전을

오후 5시10부터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

하지만 이날

생방송 진행 전

현장 관객 입장 중

티켓을 소지한

일부 이용자들의

표가 '가짜 티켓'으로

혼선을 빚었다.

그리고 이들은

입장을 못하게 되자

sns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공론화 하게 되었다.

가짜티켓과 진짜티켓의

구별법은 이렇다.

티켓 뒷 부분을

밝은 빛으로 비춰보면

글씨가 보여야 진짜다.

​

또 이번 가요대전 현장

방청 표가 '외국인과

관계자 우대'

라는 주장으로

일부 팬들의 불만이

쏟아지기도 했다.

​

그 이유로

국내 팬들에게는 추첨으로

티켓이 지급되고

외국인에게는 구매로 지급이

되었다며 주장했다.

​

또 현장 관객석은 1,2,3층이

관계자표이며 외국인 표라는

주장이 전해졌다.

​

이 때문에 팬석이 적고

티켓팅에 불공정하다며

불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