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소속사, 현재 무소속, 왜 '상간남 의혹 논란' 강경준만 남았나

배우 장신영의 소속사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의 남편인 배우 장경준이 '상간남' 의혹 논란에 휩싸이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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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장신영 소속사에 관한 언론 기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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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타뉴스에 따르면 장신영은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소속사를 떠났다. 지난해 전속 계약 만료로.

 

장신영은 앞서 강경준과 같은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에 소속사를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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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홀로 전 소속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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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이 의아한 건, 장신영의 남편인 강경준은 아직까지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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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다른 행보.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이들 스타 부부는 아내인 장신영만 소속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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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에서 작년 초 계약이 만료돼 떠난 것으로 스타뉴스를 통해 이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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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속사는 장신영이 '무려 10년간' 함께 했던 둥지였다.

하지만 작년 곁을 떠났고 왜 강경준만 해당 소속사에 남은 것인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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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경준은 지난 3일 '상간남' 의혹을 받아 피소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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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로 그의 심경에 관해서는 언론의 취재가 원활히 되지 않는 상태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