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출국 모습(ft. 마스크+모자)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1월 6일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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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오후 8시 30분. 중계는 JTBC2, JTBC4를 통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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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대를 위해 출국하는 걸그룹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등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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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오전. 아이브 멤버(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들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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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 개최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날 출국 모습을 보면 아이브 멤버들은 다소 편안한(?) 트레이닝복 바지에 모자를 쓴 의상으로 등장했습니다.

또 안유진과 장원영은 마스크와 모자로 가려 얼굴을 감춰 아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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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국장에는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도 포착이 되었는데요.

 

하니는 여전히 깜찍함을 발산!!!

뉴진스 일부 멤버도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멤버들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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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월한 비주얼로 인천국제공항을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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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개최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빛내 줄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의 무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