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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아내 부인 사야, BTS 정국 닮은꼴, 인스타그램 사진 비교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4. 1. 4. 00:13반응형728x170
심형탁 아내 사야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닮은 얼굴로 화제다. 사야와 정국의 닮은꼴 얼굴은 매일 얼굴을 보고 지내는 남편 심형탁도 놀라워하며 인정했다. 심지어 정국도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배우 심형탁이 자신의 일본인 아내 사야가 ‘정국과 점점 닮아가는 게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는 1월 3일 방송된 KBS 예능 ‘옥문아들’를 통해 전했다.
심형탁은 앞서 지난해 18살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결혼식을 올려 6개월째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후, 알콩달콩한 신혼 근황으로 이야기를 꽉꽉 채웠다.
그리고 화제가 된 사야의 비주얼(?)에 대해서도 언급, 아내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아내 사야가 정국과 닮은 얼굴이라는 주변 말에 대해 ‘처음에는 몰랐다’라며 인정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느껴지고 있다고. 그리고 자신의 아내에 대해 ‘워낙 깜찍한 얼굴’이라며 꿀 떨어지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실제 사야는 예쁜 미모로 방송가에서도 러브콜이 오고 있다고. 하지만 심형탁은 이러한 섭외에 ‘비연예인’을 원하는 아내의 생각을 존중해 모두 거절하고 있다라며 전했다.
심형탁은 앞서 ‘BTS 정국도 실제 사야가 정국을 닮을꼴로 인정했다’라며 이야기를 전해 다수 언론을 통해 기사화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심형탁 아내 사야, 정국과 얼마나 닮은 것일까. 심형탁이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한 사실을 살펴봤다.
사진 속 심형탁의 부인인 사야는 정말 이목구비가 정국과 닮아 싱크로율 200%를 자랑한다. 특히 동그란 눈에 조그만한 얼굴, 턱선까지도 비슷해 놀라움을 전한다.
심형탁의 SNS를 찾은 일부 팬들은 사야의 비주얼을 보고 ‘정국 아니냐’라며 ‘너무 놀랐다’라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심형탁의 아내 사야는 1995년 생으로 심형탁보다 18살 연하다. 심형탁은 78년생으로 만 4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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