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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파리 행사장 찢고 온 이유 "조용히" 영상 논란 일단락 사연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4. 3. 5. 15:07반응형728x170
해외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 그가 파리 파티 행사장에서 또 찢고(?) 왔다. 수많은 사람들 중 한소희만 눈에 보였던 이날 현장의 모습은 이랬다.
한소희가 3월 1일 열린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20주년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했다. 그리고 이날 열린 행사장에서 남다른 패션부터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시선을 압도했다.
한소희 부쉐론 행사 참석 모습. x 공유 영상=사진 출처.
이날 한소희는 주얼리 브랜드 앰버서더답게 명품 주얼리를 포인트에 둔 패션을 착장, 눈길을 모았다. 블랙 탑 상의와 스커트 하의를 입고 골드와 화이트가 어우러진 목걸이를 했는데 단연 눈에 띄었다. (화려한 파티 분위기와도 매치가 최고였던 듯)
목걸이는 꽤 두껍고 견고해 보여 조금 무겁진 않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하지만 화려하고 너무 예뻐서 한소희를 눈부시게 만들었다.
또 목걸이와 한 세트인 동일한 스타일의 반지와 팔찌를 하고 귀걸이까지 했는데 한소희를 보다 빛나게 만들어 준 듯하다.
한마디로 이날 착용한 팔찌와 반지, 목걸이는 블랙 패션에 어우러져 고급 진(?) 느낌을 물씬 준 듯하다.
한소희 부쉐론 행사 참석 모습. x 공유 영상=사진 출처.
이날 한소희는 행사장에서 디제잉을 하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 팬들이 많이 있었던 듯한데 "한소희"라고 계속해 불렀고 그는 또 호응해 주기도 했다. 디제잉할 때에는 팬들이 이름을 부르면 뒤돌아 봐주면서 웃어주며 사진 찍기 좋게(?) 팬 서비스를 해 주었다.
한소희 부쉐론 행사 참석 모습. x 공유 영상=사진 출처.
디제잉을 하기 전 헤드셋을 쓸 때에는 꽤 소리가 쩌렁쩌렁 컸는지 두 눈이 커져서는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입을 쫙 벌리며 놀란 토끼처럼 웃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그런데 이날 행사장에서는 한 가지 논란이 있기도 했다. 한소희가 계속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팬들에 "조용히"라고 말을 한 장면이 포착이 됐기 때문. 이 장면에 팬들에 짜증을 낸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한소희 부쉐론 행사 참석 모습. x 공유 영상=사진 출처.
하지만 이 같은 논란에 한소희의 소속사에서는 "문제의 장면은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한국 팬들의 안전을 위한 행동이었다"라며 해명을 했다. 행사장에는 한소희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려 안전상 문제가 생길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행사장에서 팬들에 친절히 사인을 해주거나 한국 팬들을 위해 사진을 찍어 주는 한소희의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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