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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 제니 목소리 유출? 블랙핑크 신곡 스포?방송, 스타 2022. 3. 3. 16:20반응형728x170
가수 전소미가 SNS 라이브 방송 중
제니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노래를 유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소미는 지난 3월 2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소미는
한 녹음 스튜디오에
걸어들어갔는데요.
이때 영어로
If there's no one here,
I want to get freedom.
(여기 아무도 없다면 나는 자유를 얻고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노크하고
스튜디오 안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no you can’t take me down…
갑자기 제니 목소리로
추정되는 노래가
3초가량 흘러나왔는데요.
이 소리에 소미는
황급히 문을 닫았습니다.
이때 소미의 라이브를
보던 팬들은
제니의 목소리라며
놀라운 반응을 전했습니다.
소미가 팬들 반응 보면서 놀란 모습.
이 같은 반응에
소미는 더 당황한 표정으로
일시 정지된 듯 얼어붙은
표정을 지었는데요.
그러고는
스튜디오 안에 있에
있는 남성과 대화를 했습니다.
소미가 팬들 반응 보면서 놀란 모습. 소미: "요.. 나 라이브 중이야"
남성: " 와 진짜?"
소미: "큰일 날뻔 했네"
소미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흘러나온 노래는 제니의
목소리로 추측을 받아
블랙핑크 신곡이 아닐지
추정되고 있는데요.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블랙핑크가 '곧 컴백이
임박한 것 같다' '신곡을
녹음하는 건지 모르겠다'
라며 추측을 전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10월 정규 1집 '더 앨범' 발표
이후 2년 넘게 완전체 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데요.
이번 소미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앞서 소미는 5개월 전,
블랙핑크가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사실을
넌지시 스포 아닌 스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소미는 지난해 11월
온라인 팬사인회 중
한 회외팬으로부터
블랙핑크 곡 'XOXO'
댄스를 보여달라는
주문을 받았습니다.
이때 소미는
"아.. They're all in the States right now"
(아.... 지금 다 미국에 있다)
라고 블랙핑크 멤버들이
미국에 있는 사실을 갑자기 전했는데요.
이 사실이 전해지고
블랙핑크가 컴백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에
방문 중인 것으로 추측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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