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키니녀 임그린 인스타 '업뎃', 맥심 촬영? 엉덩이 사진 버젓이 공개

일명 '강남 비키니녀(본명 임그린)'가 결국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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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이 전해지고 강남 비키니녀가

화제의 논란 사건 이후, 맥심 화보 촬영 등

근황을 전한 SNS 인스타그램(인스타)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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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키니녀' 임그린이 최근 인스타를

통해 맥심 화보 촬영 근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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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보에도 앞서 논란이 된 사건 그대로

모습을 재연, 비키니만 입은 채 상의를

탈의한 남자친구의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 소식을 전한 임그린은 자신이

올해 맥심 화보 10월호 메인 표지를 장식

하게 되었다며 구매를 독려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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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보에서도 강남 비키니녀는 앞서

논란이 된 사건처럼 엉덩이를 부각한 모습을

전했습니다.

이 맥심 화보와 관련해 임그린은

현장 촬영 모습과 인터뷰 영상까지

재차 올리며 열혈 홍보를 하기도 했는데요.

임그린은 이 사진(맥심 화보)을 본 사람은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럽 DJ 활동 중 인터뷰를 한 근황을

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임그린은 10월 28일

결국 검찰에 송치 소식이 전해지게 된

것인데요.

강남 비키니녀 커플은 앞서 지난 8월,

과다 노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7월 말 강남 비키니녀는 비키니만

입은 채 상의를 탈의한 남자친구의

오토바이에 동승해 강남 도로를 활보해 논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