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눈, 쌍태(상테) VS 성형 구설 이유

갑작스럽게 바뀐 눈매. 그는 과연 쌍커플 테이프(쌍테, 쌍태)를 한 것일까. 아니면 눈 성형 수술을 한 것일까. 팬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바로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를 향한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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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인스타=출처.

"조이 맞아?"

최근 조이의 SNS 인스타그램이 심상치 않다. 조이의 눈을 지적하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졌기 때문. 조이는 요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계속해 업뎃,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그런데 어딘가 묘한 변화가 감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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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조이는 보다 그윽해진 눈매에 어딘가 보다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에 팬들은 "예쁘다" "바비인형 같다" 라는 극찬도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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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는 앞서 지난 1월 그가 SBS '동물농장' 출근길에서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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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언론에 보도된 조이 사진-출처.

당시 포착된 사진 속 조이는 어딘가 짙어진 눈매에서 성형의 냄새(?)가 살짝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보고 팬들은 조이가 쌍테(쌍태)를 한 것이라며 전하기도 했다. 갑작스럽게 얼굴 성형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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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맘때 한 언론에 포착된 사진에도 어딘가 눈이 어색한 느낌을 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쌍꺼풀이 자연스럽게 겹치지 않는 모습으로 말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사진출처.

이러한 사진들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조이의 성형 혹은 쌍테(쌍태)를 두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조이 인스타=출처.

그뒤 두 달여 시간이 지난 3월 현재. 조이의 사진 속 모습은 이때의 모습 보다는 훨씬 자연스러워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이 인스타=출처.

문제의 논란이 된(?) 지난 1월 동물농장 출근길이 있었던 날 사진도 인스타를 통해 볼 수 있는데, 당시 조이가 직접 찍은 사진을 보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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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인스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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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포착한 사진보다는 자연스러운 눈매를 볼 수 있지만 쌍테(쌍태)를 한 것인지 성형을 한 것인 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딘가 조금 달라진 느낌을 주기는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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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조이는 보다 더 예뻐진 얼굴을 완성한 듯 하다. 뭘해도 깜찍하고 섹시한 모든 걸 다 가진 조이. 보다 무대와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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