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쌍꺼풀 재수술 후’ 미모 업뎃 근황입니다

함소원 SNS 캡처=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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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후 화제가 된 함소원. 그녀는 40대 나이에도 20대 미모로 놀라움을 전하는데요. 최근에는 몰라보게 더 예뻐진 모습으로 화제에 올랐습니다.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후 변화인데요. 함소원은 이번 눈 성형 수술 후 보다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팬들의 놀라운 반응을 이끌고 있습니다. 팬들도 깜짝 놀란 함소원의 성형 수술 후 모습과 함께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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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선글라스 끼고 ‘라방’

알고 보니 “쌍꺼풀 성형” 고백

 

함소원 SNS 캡처=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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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지난 9월 24일 ‘독특한’ SNS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방송은 함소원이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해 먹방을 진행을 한 것인데요.

함소원은 먹방을 하면서 선글라스를 끼고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쌍꺼풀 수술 성형 때문’이라며 솔직히 밝혔습니다.

또한 쌍꺼풀 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 자신의 두 눈 모양이 다른 ‘짝짝이’였기 때문이라며 말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선글라스를 끼고 진행을 했지만, 선글라스 너머로 살짝살짝 퉁퉁 부은 눈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소원은 다음 날인 9월 25일에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먹방을 진행했는데요. 이날 함소원은 마라 우육면 먹방을 하면서 선글라스에 김이 서리고, 선글라스를 끼고 시청자들의 반응 글을 읽어야 해 어려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함소원은 이후에도 몇 차례 선글라스를 끼고 먹방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이달 처음으로 선글라스를 벗고, 성형 수술 후 변화된 모습을 첫 공개해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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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후 모습 SNS 첫 공개

짙어진 쌍꺼풀 라인+이목구비 뚜렷

팬들 “너무 이뻐졌다” 뜨거운 반응

 

함소원 SNS 캡처=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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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지난 9월 30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쌍꺼풀 수술 후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함소원의 모습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는데요.

영상은 함소원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어 짧은 영상으로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긴 생머리에 늘씬한 몸매로 올해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함소원은 진한 쌍꺼풀 라인에 보다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는데요.

이 모습에 팬들은 “더 이뻐지셨다” “훨씬 더 세련되고 이쁘다” “원래 이쁜데 더 이뻐져 부럽다” “너무 자연스럽다” 등 핫한 반응을 전했습니다.

함소원은 이날 처음으로 쌍꺼풀 수술 모습을 전한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또한차례 진행을 했는데요.

이 방송은 보다 가까운 근접 거리에서 얼굴 위주로 촬영을 해 보다 자세히 함소원의 얼굴 모습을 볼 수 있어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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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벗고 첫 라방 진행

붓기+자리 잡은 눈매 포착

함소원 SNS 캡처=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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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지난 10월 1일 성형 수술 후 처음으로 선글라스를 벗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마마’로 불리는 자신의 시어머니와 함께 등장했는데요. 특히 함소원의 성형 후 변화된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함소원은 붓기가 아직 덜 빠진 상태였지만 쌍꺼풀 라인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모습을 전했습니다.

또한 함소원은 이후에도 몇차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방송을 통해 이번 수술이 두 번째 쌍꺼풀 수술이며 또 다시 수술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방송을 통해 함소원은 “원래 쌍꺼풀이 있었다. 미스코리아 출전때에도 쌍꺼풀 수술은 하지 않았다. 그러다 44살에 처음 쌍꺼풀 수술을 했다”라며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다른 얼굴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여태껏 똑같이 살아서 질렸었다”라며 쌍꺼풀 수술을 재차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해 주목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