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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탑, 김가빈 열애설♥→ ‘일상 근황’ 이렇습니다
    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1. 10. 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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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SNS로 전한 근황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탑은 최근 연예계 활동이 잠잠해 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SNS가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는데요. 탑이 SNS로 전한 근황은 다수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덩달아 지난해 큰 화제를 모은 그의 열애설까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탑, SNS 전한 근황

    다수 매체 보도 눈길

    탑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10월 14일 탑이 SNS로 근황을 전해 주목받았습니다.

    이날 ‘헤럴드 POP’ 등 다수 매체는 탑이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을 보도하면서 그의 근황을 알렸는데요.

    헤럴드 POP은 이날 탑이 공개한 사진을 전하면서 ‘탑이 외국 지인들과 함께한 모습’이라며 보도했습니다.

    또한 이날 SNS로 공개한 사진 속 탑은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는데요. 은발 헤어에 화이트 외투와 운동화를 매치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탑 대마초 논란 후

    SNS 1년 6개월 만 재개

    셀카 등 전하면 팬 소통 활발

    탑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탑은 최근 연예계 활동이 잠잠한 가운데,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면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탑은 앞서 지난 2017년 2월 의무경찰로 군 복무 중 입대 전에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가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탑은 그해 7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 후 탑은 자숙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SNS 인스타그램은 지난 2018년 11월에 1년 6개월 만에 재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하거나 예술 작품을 관람한 일상 등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인데요.

    이날 탑의 근황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또 다시 재조명 받는 그의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지난해 큰 관심을 모은 배우 김가빈과의 ‘열애설’입니다.


     

    작년 김가빈과 열애설 재조명

    네티즌 의혹 사진 다수 공개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캡처=사진출처.

     

    탑은 대마초 흡입 사건으로 논란이 된 후 3년여의 자숙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두 가지 이슈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우선 지난해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소식이 전해져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후 2개월이 지난 그해 5월 또 한 번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바로 김가빈과의 열애설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열애설은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점화됐습니다.

    당시 공개된 두 사람의 사진은 음식점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연인처럼 다정히 찍은 사진이 전해졌는데요. 이 사진 속 탑은 김가빈의 어깨에 팔을 올려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의 열애 증거로 공개된 다수 사진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커플 잠옷 의혹

    SNS 사진도 눈길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캡처=사진출처. ​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탑과 김가빈의 열애 의혹 증거로, 김가빈이 지난 2019년 8월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바다를 배경으로 실내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탑이 비슷한 시기 공개한 실내에서 바다를 찍은 사진도 공개가 됐는데요. 두 사람의 이 같은 사진들은 같은 날 같은 공간에 있었던 증거로 네티즌 주장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증거 의혹 사진은 또 있었는데요.

    탑과 김가빈이 따로 공개한 SNS 사진 속에는 커플 옷처럼 똑같은 잠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나란히 전해져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탑과 김가빈은 당시 열애설로 화제에 오르자 두 사람의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는데요. 당시 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김가빈의 SM C&C 소속사는 나란히 아티스트 사생활을 이유로 ‘확인 불가’ 입장을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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