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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서원♥조수애, 두산가 3세 재벌 ‘아들’입니다(ft. 아이돌 외모 깜짝)
    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1. 12. 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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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두산가 며느리로 통하는 전 아나운서 조수애. 그가 자신과 똑닮은 아들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특히 그의 아들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돌 스타일’ ‘귀공자 아기 모델’ 같다며 놀라운 반응을 전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조수애, 인스타로 아들 공개

    “엄마 얼굴이 그대로 있네”

    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12월 26일 조수애가 처음으로 대중에 아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인데요. 그는 이날 두 장의 사진을 통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되는 3살 아들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조수애는 앞서 지난 2018년 두산그룹 장남이며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인 박서원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당시 그는 2016년 JTBC 입사 후 2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에 올랐습니다. 그는 결혼과 동시에 그해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이날 조수애가 공개한 사진 속 그의 아들은 조수애와 판박이처럼 똑닮은 외모로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또한 귀공자 스타일의 훤칠한 외모로 보는 이들에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조수애의 아들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 얼굴이 그대로 있네 신기하다” "아이코 진짜 아이돌이네” “야무지게 똑똑하게 인물 훤히 완벽하다” “곱상한 도련님이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습니다.

    조수애 아들의 모습은 앞서 그의 남편인 박 대표가 출연한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살짝 공개돼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박서원, 유튜브통해 아들 공개

    “우리 아들” 자랑스럽게 소개

     

    GQ코리아 유튜브 ‘CHIEF'S TABLE’ 캡처=사진출처.

     

    박 대표는 앞서 지난 6월 GQ코리아 유튜브 ‘CHIEF'S TABLE’ 콘텐츠를 통해 아들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습니다.

    당시 박 대표는 요리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들어온 아들을 다정다감하게 안고는 “우리 아들”이라며 “유치원 끝나고 놀러 온 것 같다”라고 아들을 소개했는데요.

    이때 그의 아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다 마스크를 벗고 살짝 얼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수애-박서원 가족

    행복한 한때 SNS 포착

    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조수애는 앞서 SNS를 통해 아들이 박 대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때를 공개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조수애는 2년 전인 지난 2019년 12월 박 대표와 아들이 한 행사장에서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 대표는 아들을 행사장 이곳저곳에서 아들과 체험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러나 아들의 얼굴은 박 대표에 살짝 가려져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아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군요” “아기 엄청 이쁠 것 같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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