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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호 차기작 '임윤아와 킹더랜드', 윤아 사진 논란 이유, 유튜브+간식차 친목 재조명
    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2. 4. 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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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

    차기작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차기작은 지난 연말

    시상식장에서 함께

    환상적 퍼포먼스를 펼쳤던

    가수 겸 배우 임윤아와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4월 20일 오전 한때

    SNS 트위터에서는

    실시간 트렌드에

    '차기작 소식' '이준호X임윤아'

    '킹더랜드' 키워드가

    랭크, 트위터리안들의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이 같은 관심은 이날 준호와

    윤아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킹더랜드'에 동반 캐스팅된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인데요.

    킹더랜드는 아직 방영될

    플랫폼, 시간 편성 등은

    미확정이고, 남녀 주인공만

    결정된 상태로 올가을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드리마는 재벌 후계자 역으로

    준호가, 그의 첫사랑 역인 윤아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해 찐한 로코

    의 재미를 줄 예정입니다.

    이날 준호와 윤아의 '킹더랜드'

    출연 소식이 전해지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전해졌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캐스팅 만으로도

    설렌다" "벌써부터 설렘 폭발"

    "꿈의 캐스팅이네" 등 기대 가득한

    반응을 전했습니다.

     

    또한 준호와 윤아가 지난 연말

    '2021 MBC 가요대제전'에서

    함께 MC로 활약하고

    특히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전했던

    모습까지 재조명됐는데요.

    당시 두 사람은 스페셜 무대로

    ‘세뇨리타(seorita)’ 곡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습니다.

    또 이날 공연 후 준호의

    논란도 재조명됐는데요.

    당시 준호는 MBC 화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출연 중으로

    마지막 1회를 앞두고 있는 상태였는데요.

    이런 가운데, 시상식에서 윤아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특히 이날

    공연 후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아와 다정하게 찍은 투샷을

    전하면서 '옷소매 붉은 끝동' 해시태그를

    남겨 논란이 됐습니다.

    이후 논란 이유는 드라마 여주인공인 이세영이

    아닌 여배우와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전하면서 드라마 제목을 해시태그로

    올린 점 등으로 '드라마 몰입에 방해를

    준다'라는 게 주요한 이유였는데요.

    이러한 논란에 결국 준호는 논란된 해시태그

    를 삭제하고 '2021 MBC 가요대제전'

    글귀를 적고 해시태그를 걸으며 변경해

    논란을 잠재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바 있습니다.

    한편, 준호와 윤아는

    가요계 활동 당시 '2PM'과

    '소녀시대' 그룹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아 연기자로 변신한

    후에도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준호가 윤아를 위해

    드라마 촬영자에 간식차를

    보내는 모습이 SNS를 통해 전해졌고,

    윤아의 유튜브 채널에 준호가

    출연해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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