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이정재♥임세령, 에이미상 레드카펫 <풀 영상 상세분석> "너무 달콤해"

공식 연인인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에이미상 시상식장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이날 두 사람은 레드 카펫에서

두 손을 꼭 잡은 모습을 전해 큰 관심을

이끌었는데요.

​

이처럼 화제에 오른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의 레드카펫 포토월 장면을

상세히 살펴볼까요.

9월 13일(한국시간)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이 제74회 프라임타임

에이미상 시상식장에 함께 참여를

했습니다.

​

이날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작품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요.

​

이날 이정재는 시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포토타임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습니다.

이날 이정재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온화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

그러다 이정재는 왼쪽을

살짝 쳐다보며 사랑스러운

눈짓을 했는데요.

​

그 모습을 살펴볼까요.

 

이정재는 살짝 자리를

비켜나더니 임세령 부회장을

맞이했습니다.

​

그러고는 젠틀하게 손으로

임 부회장 어깨를 감싸 함께 섰는데요.

​

이때 이정재의 얼굴을 살펴보면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자랑스러운

여자친구를 자랑하듯(?) 위풍

당당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끕니다.

​

그리고 두 사람은 함께

포즈를 취했는데요.

​

취재진이 조금 앞으로 나와달라는

요구에 이정재는 젠틀하게 임세령

부회장을 앞으로 이끌며 리더 해 다시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

두 사람은 자리를 잡고는

멋진 표정을 지으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했는데요.

​

특히 두 사람은 두 손을 꼭 잡은

모습으로 연인 관계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