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뷔, 제주도 여행+이마 키스(뽀뽀) '사진 원본' 유출 <합성 아닌 이유>

열애설에 휩싸인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제주도

여행, 이마 키스(뽀뽀) 원본

사진이 추가로 유출, 공개됐습니다.

9월 16일 SNS 트위터에는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남녀 사진이

공개돼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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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와 뷔는 앞서 이마 키스 사진이

유출돼 화제에 올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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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시 유출된 사진은 뷔로

추정되는 남성의 얼굴이 살짝만

노출되고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 얼굴만

확대 캡처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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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 사진 속 남성이 뷔가

아닐 수 있다는 의견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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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공개된 사진은 이날

논란을 불러일으킨 사진 속 남성의

얼굴과 남녀 전신을 볼 수 있는

원본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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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이마에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또한 이들 옆에서 앵무새가 이들의

이마 키스를 따라 하고 있는 모습에

눈길을 끕니다.

이날 유출된 사진은 총 네 장으로

또 다른 사진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절에 방문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또한 제주도에서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남녀가 동물 체험을

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제니와 뷔는 앞서 지난 5월 제주도

목격담과 사진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는데요.

하지만 이 당시 사진은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남녀가 차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을 목격, 사진으로 전해져 사실

여부를 두고 많은 말들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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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는 이들 남녀가 뷔와 제니가

아닌 합성일 가능성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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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유출, 공개된 네 장의 사진을

통해 뷔로 추정 받는 남성이 입은 의상 상의가

앞서 공개된 제주도 차에서 찍힌 사진 속

남성과 일치, 앞서 첫 유출된 사진 속 남성이

뷔가 확실할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또한 뷔로 추정되는 남성 옆에 앉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여성의 헤어스타일도

일치해 제니가 맞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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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선 첫 유출 사진은 합성된

사진이 아닐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