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가인, 남편 연정훈 폭탄 발언, 나이트 못 가봤다?(+아들딸 자녀 사진)[11월 2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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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11월 20일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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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가인은 '남편인 배우 연정훈과

다시 결혼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 등에

메가톤급 폭탄 발언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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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예고편을 통해 전해진

한가인 편 '미우새'를 살짝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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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가인은 스튜디오에 등장만으로

어머니들에 폭풍 환호를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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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은 '코에 점이 너무 예쁘다'

'나도 코에 점을 그려볼까' 등 한가인의

미모에 특급 칭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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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도 '미우새' 출연으로

들뜬 반응을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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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가인은 자신의 엄마가

의외로 걱정스러운 마음에

'미우새' 출연을 반대했다며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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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한가인이 꾸며 말하지 못하고

어떤 말이든 솔직하게 말하는 폭탄 발언을

걱정해 서다며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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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날 스튜디오에서 한가인은 '나이트도

한 번 가보지 못했다' '다른 남자와도

살아보고 싶다' 등 메가톤급 폭탄 발언을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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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신동엽, 서장훈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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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정훈과 또

결혼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역대급 솔직 발언을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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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예쁜 미모에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까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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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가인이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해 화제가 된

딸의 사진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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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지난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한

후 1남 1녀의 자녀를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들과 딸의 모습을 언론을

통해 비공개, 뒷모습만 살짝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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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5년 전인 지난 207년 인스타를

통해 연정훈이 딸의 손을 잡고 있는 있는 모습으로

딸의 뒷모습을 전해 눈길을 끈 바 있습니다.

또한 아들의 사진은 지난 2019년 연정훈이

인스타를 통해 발 사진을 살짝 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