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난리난 다이어트 성공 전→후 모습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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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최근 안방극장에 컴백한 가운데, 다이어트 후 완벽 변신 모습으로 놀라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리즈 시절 미모를 뛰어넘었다’는 대중 평을 이끌고 있는데요. 고현정은 다이어트 후, 얼마큼 변했는지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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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NS 사진 속 모습

다이어트로 모델 비주얼 깜짝

 

박슬기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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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10월 17일 오전 한때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화제에 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최근 고현정의 사진을 한 언론에서 기사화해 보도, 네이버 연예뉴스 1위에 랭크됐기 때문인데요.

기사는 앞서 지난 10월 15일 방송인 박슬기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을 전했습니다.

사진은 박슬기와 고현정이 이날 함께 찍은 투샷이였는데요. 사진 속 박슬기와 고현정은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모습으로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박슬기 옆 고현정의 놀라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고현정은 최근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가녀린 팔과 다리가 드러난 몸매로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또한 172cm의 큰 키에 20대 못지 않은 꿀 피부를 자랑하는 우월한 비주얼로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 사진이 전해지고 다수 연예 매체에서는 ‘살 빠진 고현정 롱부츠가 헐렁한 젓가락 다리’ ‘다이어트하니 더 살아난 9등신 비율+동안 외모’ ‘다이어트 후 부러질듯한 11자 각선미’ 등 제목으로 대중의 놀라운 반응을 대변해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고현정의 다이어트 후 변화 모습은 지난 5월 처음 공식 석상에서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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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다이어트 성공 후 공식 포착

밀착 롱 드레스에 드러난 몸매 깜짝

'57회 백상예술대상' 영상 캡처, 아이오케이 제공=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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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지난 5월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화제에 오른 바 있습니다. 그간 다이어트 생활을 밝혔던 고현정이 올해 처음 변화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기 때문인데요.

당시 고현정은 몸에 실루엣이 드러나는 누드톤의 롱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때 고현정은 가녀린 몸매로 밀착된 드레스를 훌륭하게 소화했는데요. 이 모습을 본 대중은 ‘마치 여신을 보는 듯하다’ ‘다이어트 성공하니 과거 리즈 시절을 보는 것 같다’라며 감탄스러운 반응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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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부터 SNS에선

다이어트 성공 모습 포착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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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다이어트 후 최근 SNS 속 모습도 놀라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현정은 지난 5개월 전부터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촬영 중 모습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간이 전해졌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슬림한 원피스를 입거나 캐주얼한 티셔츠를 입은 일상 모습에도 날씬한 몸매로 예전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모습에 “어떻게 관리했기에 그저 부럽다” “살쪄도 이쁜데 살 빼니 여신이다” “살을 빼야 한다. 우리 엄마도 51세인데 동갑 맞나”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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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공개 화보

변화 모습에 감탄

더블유 코리아=사진출처.

 

고현정은 지난 9월 화보 모습을 통해 놀라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고현정은 지난 달 더블유 코리아 잡지 화보를 통해 다이어트 후 몸매를 과시했는데요.

공개되 화보 사진 속 그녀는 가녀린 쇄골과 목선 팔 라인 등 몸매가 드러난 민소매에 초슬림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모습에 팬들은 고현정의 뛰어난 자기 관리에 감탄하며 부러움을 전했습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10월 13일 첫 방송된 JTBC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