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중상 입은 오토바이 사고 논란 CCTV 이렇습니다

최민수 사고 영상 CCTV로 JTBC 영상 캡처=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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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가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을 입고 수술대에 오르는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어떤 사고를 겪은 것인 지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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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최근 오토바이 사고

당시 CCTV 영상 언론 공개

최민수 사고 영상 CCTV로 JTBC 영상 캡처=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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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가 11월 6일 놀라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소식은 그가 최근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소식이었는데요.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민수는 지난 11월 4일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최민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다른 차량과 추돌을 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는데요.

사고 당시, 최민수와 한 승용차 운전자는 왕복 2차로 도로를 달렸습니다. 이들은 당시 일렬로 주행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때 맨 앞에 있던 차량이 서행을 하면서, 이 차량을 동시에 추월하려다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이날 JTBC가 공개한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최민수는 흰색 차량과 동시에 한 차량을 추월하려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때 흰색 차량이 더 빠르게 추월했고, 그 옆을 달리던 최민수는 흰 차량에 추돌해 오토바이가 넘어지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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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사고 후 병원 이송

갈비뼈 등 골절 증상 입어

이후 최민수는 병원으로 이송이 됐는데요. 그러나 당시 최민수 차량과 추돌한 차량은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습니다.

사고로 최민수는 갈비뼈 등 골절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이날 최민수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 행동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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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이송 후 귀가 의사 밝혀
다음날 증상 악화로 수술 일정

최민수 사고 영상 CCTV로 JTBC 영상 캡처=사진출처.

 

사고 당일 최민수는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습니다. 그러나 최민수는 스스로 귀가할 뜻을 전한 뒤 집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다음날 최민수는 호흡이 어려워지는 등 몸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최민수는 다시 병원을 찾았고, 수술 일정을 급하게 잡은 것으로 연합뉴스를 통해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