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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방탄소년단 진과 인증샷 ‘놀라운 이유’입니다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1. 11. 6. 14:26반응형728x170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SNS를 통해 방송인 노홍철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 속, 노홍철의 특정 신체 부위가 네티즌들에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진, 노홍철 깜짝 만남에 인증샷
온라인 커뮤니티 공유 ‘핫 관심’
11월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진과 노홍철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유 돼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사진은 진이 지난 3일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었는데요.
진은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는 길에서 노홍철을 만났다’라며 그와 우연히 길에서 만난 인증샷을 SNS로 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이 전해지고 노홍철의 얼굴이 클로즈업 돼 네티즌들에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노홍철 사진 확대하자
입안 아랫니 외 무엇?
이날 진이 공개한 사진 속 노홍철은 특유의 밝은 얼굴로 입을 크게 벌리고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옆에 진은 안전모를 쓰고 자전거 손잡이를 잡은 채, 마스크를 쓴 상태였지만 밝은 눈빛으로 노홍철과의 만남에 신이 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두 사람의 사진은 특이할 것 없는 인증샷으로 그저 두 사람의 모습에 기분 좋은 느낌만 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네티즌이 이 사진을 공유하면서, 노홍철의 치아를 확대해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놀랍게도 그의 입안은 오른쪽 아랫니 안쪽에 또 다른 치아 등으로 추정되는 것이 보여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네티즌들 놀라운 반응
“과잉치” “하악 골융기”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노홍철의 입안 아랫니 안쪽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두고 다양한 말들을 전했는데요.
한 네티즌은 “과잉치가 아닐까”라며 본래 자리해야 할 치아 외에 또 다른 치아가 생긴 것일 수 있다며 의견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치아가 아니라 하악 골융기라는 뼈로 보인다”라며 “씹는 힘이 강하면 발달한다고 합니다. 병은 아니고 그냥 뼈가 저렇게 생긴 것 같다.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서 알아냈다”라며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누리꾼들은 “너무 신기하다” “저도 노홍철 씨 만난 적 있어서 셀카 찍었는데 저거 보여서 엥 뭐지? 싶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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