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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임세령, 또 커플샷 ‘지금껏 파파라치 사진’ 이렇습니다
    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1. 11. 8.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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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두 번째로 공식 석상에서 함께한 커플샷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7년째 공개 열애 커플인 두 사람은 다정다감한 모습 그 자체였는데요. 이 사진이 전해지고 과거부터 공개된 두 사람의 파파라치 사진까지 큰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정재-임세령, 사진 공개

    미국 한 행사장 함께 참석

     

    AFP BBNEWS=사진출처.

     

     

    배우 이정재가 11월 7일 한 장의 사진이 전해져 화제에 올랐습니다. 바로 7년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연인 임세령과 함께한 사진이었기 때문인데요.

    이날 다수 매체에 따르면 이정재는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LA 카운티 뮤지엄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임세령과 함게 참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임세령을 옆에 두고 그녀의 허리를 감싼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었는데요. 또한 임세령도 밝은 미소를 지으며 이정재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의 옆에는 에바 차우 LA 카운티 뮤지엄 이사와 마르코 비자리 구찌 회장이 함께 했는데요.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커플” “고급스러운 커플 멋있다”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닌가” "차원이 다른 커플" 등 반응을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 언론 기사 댓글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정재-임세령 2년 전도 함께

    첫 공식 석상 커플샷 공개 화제

     

    AFP BBNEWS=사진출처.

     

    이정재와 임세령은 앞서 지난 2019년에도 이번 행사와 동일한 행사에 참석해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5년째 공개 열애 중,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함께한 투샷이 공개 됐는데요

    당시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의 곁에 서 허리를 살짝 감싸거나 서로의 몸을 기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15년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앞서 5년 전인 지난 2010년 5월부터 두 사람은 네 번의 열애, 결혼설이 불거져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그때마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라며 관계를 부인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네 번째로 전해진 한 언론 매체의 파파라치 사진 보도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2015년 디스패치 보도 후

    홍콩 데이트 사진 등 공개

    MBC, MBN 등 보도 캡처=사진출처.

     

    이정재와 임세령은 결국 지난 2015년 1월, 디스패치의 파파라치 사진 공개 후 연인 사이를 인정했습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차에서 내려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걸으며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후 두 사람은 공식적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주로 해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때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사람들의 시선에 개의치 않은 모습이었는데요.

    지난 2019년 3월에는 홍콩에서 한 아트페어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다정히 식당가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또한 당시 홍콩에서 영화관 데이트 모습이 디스패치를 통해 전해져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해 11월에는 같은 날 동반 해외 출국 모습이 포착돼 주목받았는데요. 당시 두 사람은 시간차를 두고 출국장을 들어갔지만 함께 같은 장소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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