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숏컷 논란’ 송지효, 팬 지적 ‘문제적 스타일링’ 이렇습니다
    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1. 12. 4. 14:52
    반응형
    728x170

    파격 숏컷 헤어로 변신한 후 ‘패션 스타일링’ 논란에 휩싸인 배우 송지효. 그녀가 논란 후 첫 공식 석상 시상식에서 보인 스타일링 또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계속된 논란 속, 지속적으로 과거 스타일 등을 지적하고 하고 있는 팬들의 현재 반응에 관해 전합니다.


     

    송지효 또 스타일링 구설

    AAA 착용 코트 문제 발견

     
    언론 보도 캡처=시진출처.

    송지효가 12월 4일 또 한차례 패션 스타일링 문제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송지효는 최근 숏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후 팬들에 질타를 받고 있는데요. 이후 첫 공식 무대인 ‘2021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AAA)’에서 선보인 의상도 문제가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이날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송지효가 지난 AAA 무대에 입고 올랐던 올블랙 의상이 일부 팬들에 문제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송지효가 입은 코트 밑단을 자세히 살펴보면 실밥이 뜯어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일부 팬들은 의상 퀄리티에 문제를 전했습니다.

    또한 송지효 패션과 메이크업을 책임지는 스태프들을 향한 비난을 계속적으로 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송지효는 지난 11월 13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작스러운 숏컷 헤어스타일을 공개한 후 팬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충격적이고 놀라운 반응을 전했는데요.


     

    숏컷 변신 후 문제 거론

    "가발인 줄" 놀라운 반응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사진출처.

    송지효가 숏컷 스타일을 공개한 후, 일부 팬들은 숏컷으로 변화를 시도한 것이 문제가 아닌 숏컷 스타일 자체가 스타일리시하지 않고 올드 한 느낌을 주는 것이 문제라며 지적했습니다.

    이에 이후 송지효 팬덤에서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성명서의 핵심 내용은 송지효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스태프와 숍 교체를 요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같은 주장과 불만은 한 달여가 다 되어가는 현시점까지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 내용을 살펴보면 송지효 헤어스타일을 두고 ‘가발인 줄 알았다’ ‘시어머니 스타일 헤어다’ 등 비난 어린 반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이미 수년 전부터 팬들이 문제를 제기한 내용인데요.

    이번 송지효의 숏컷 스타일 논란 이후, 팬들은 계속된 과거 송지효의 스타일을 두고도 문제를 전하고 있습니다.


     

    팬들 계속된 스타일링 지적

    예전 영상 찾아보며 지적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사진출처.

    송지효의 일부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지효의 과거 스타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송지효의 과거 사진을 전하면서 “굳이 이러한 스타일을 했어야 했나” “그냥 세월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다” 등 반응을 함께 전했습니다.

    또한 송지효가 과거 출연한 프로그램을 캡처해 송지효의 화장이 번진 모습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송지효의 메이크업에 문제를 전하며 “안타깝다”라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지난 송지효의 영상을 살펴보며 “‘런닝맨’에서 웬 할머니 조끼를 입고 와서 멤버들이 놀렸었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파란색 섀도 화장에 보고 메이크업 숍을 다시 바꿔야 할 것 같았다” 등 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