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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수, 코믹 시트콤급 ‘리얼 육아 현실’ 이렇습니다(ft.해방타운 시청도 웃픈)
    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1. 12. 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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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지수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 4년 만에 육아맘을 탈출한 모습을 전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후 신지수의 마치 시트콤 같은 실제 웃픈(?) 리얼 육아 현실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신지수 해방타운 출연 화제

    리얼 육아 현실에도 관심↑

    신지수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신지수가 12월 4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다른 인증샷을 전했습니다. 이 인증샷은 전날 방영된 JTBC 관찰 예능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해방타운)’ 프로그램 본방 사수 모습을 전한 것인데요.

    공개된 사진은 신지수의 딸이 이날 방영된 ‘해방타운’에서 엄마 신지수가 11호 입주자로 출연하는 모습을 텔레비전으로 함께 지켜보는 모습을 전했습니다.

    이 모습을 전한 신지수는 ‘딸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자 늦게까지 자지 않은 건가’라며 “이제는 잘래?”라며 웃픈 멘트를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날 신지수의 해방타운 출연 모습이 전해지고, 데뷔 23년 차 배우에서 육아맘으로 변신한 신지수의 리얼 육아 모습에도 큰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 모습은 신지수의 SNS를 통해 살짝 엿볼 수 있는데요. 그는 딸이 4살로 성장한 현재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얼 현실을 전하며 팬들과 찐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SNS로 전해진 신지수의 육아 일상은 육아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웃픈 현실 속에서도 그만의 유쾌한 에너지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SNS 전한 육아 현실

    육아맘 팬들 격한 공감

     

     

    신지수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신지수는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얼 현실 육아맘의 생활을 그대로 전해 큰 관심을 받는데요. 이에 함께 육아맘이 된 팬들에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딸을 등원하는 남다른 등원룩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가 전한 등원룩은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배우 신지수의 매력을 감춘(?) 코디였는데요. 바로 검은색의 두터운 패딩 점퍼였습니다.

    신지수는 자신의 남다른 등원룩을 전하면서 ‘등원룩은 무슨 돕바(?)의 계절’이라는 멘트로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이 게시물에 한 팬은 “아니 피드 하나하나 왜 이렇게 공감되냐고요. 내가 어린 시절 좋아했던 배우가 지금 나랑 같이 육아맘이라니”라며 공감 어린 반응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팬들은 “아침에 챙긴다고 정신없어서 머리 못 감고 모자 뒤집어쓰고 등원시킬 때도 있는데 등원룩은 무슨 요” “세수하고 머리 감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 등 신지수와 같은 처지로 공감하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딸이 찍어 준 남다른 자신의 셀카 사진을 전하면서 “엄마라고 해서 아침에 자식보다 먼저 일어나진 않는다”라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육아에 지친 듯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지만 남다른(?) 그의 멘트에 미소 짓게 만들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본 한 팬들은 “맞아요 나인 줄”이라며 격하게 공감한 반응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신지수 힘든 육아 현실에도

    흥 넘치는 에너지 '매력적'

    신지수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또한 신지수는 힘든 육아 현실에서도 흥 넘치는 에너지로 힘든 상황을 타파하는 모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집안에서 딸을 자동차 장난감 위에 올려 태워주면서 주체할 수 없는 흥 발산 댄스를 선보여 큰 웃음을 주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 영상과 함께 신지수는 “시크한데 조금은 경박스러운 엄마와 안정적인 딸”이라는 멘트를 전해 또 한 번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딸과 웃음 넘치는 케미

    일상이 코믹+재미나

     

     

    신지수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신지수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신지수는 딸과의 웃음 넘치는 일상 모습도 큰 관심을 이끌고 있는데요.

    신지수가 공개한 육아 일상 모습을 보면 딸이 자신의 머리를 빗어 주고자 머리빗으로 뺨을 때린(?) 남다른 모습, 입술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자(?) 립스틱을 개성 넘치게(?) 발라준 모습, 키즈카페에서 흥을 주체하지 못해 신지수가 따라가기 힘들어하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이 웃픈 상황에서도 큰 웃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딸이 자신의 이마부터 얼굴 전체에 알록달록한 스티커를 붙여 준 사진을 전해 보는 이들에 미소를 짓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에 대해 신지수는 “부쩍 짜증 내고 계속 배고파. 그러고 엄청 많이 먹고 쑥쑥 크고 있나 보군. 엄만 팍팍 늙어가고 있어”라며 짠한 멘트로 웃픈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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