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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뷔, 개인 인스타 개설+‘열애설 그녀와 팔로우?’ 난리 난 이유입니다
    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1. 12. 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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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8년 만에 개인 SNS 계정을 개설했습니다. 이후 놀랍게도 BTS 멤버들은 뷔와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딸 전우경(조안나 전) 씨와 특별한 SNS 관계를 맺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뷔는 지난 열애설의 연장선으로 계속된 연관 고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BTS 멤버 전원, 인스타 개인 계정 개설

    뷔 열애설 전우경 씨와 팔로우 관계 눈길

     
     

     

    언론보도 캡처=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사진출처. ​

    12월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파라다이스 그룹 전 회장의 딸인 전우경 씨의 인스타그램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 네티즌이 전 씨의 팔로우 내역 중 눈에 띄는 명단을 캡처해 전했기 때문인데요.

    이 네티즌이 공개한 전 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명단에는 BTS 멤버 진, 슈가, 제이홉, RM, 정국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최근 그와 열애설에 휩싸인 뷔와 지민을 제외한 BTS 멤버들이 SNS 상에서 팔로우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인데요.

    그러나 이후 뷔와 지민까지도 이날 그와 팔로우 관계를 맺은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은 이날 BTS 멤버 7인 전원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자마자, 전 씨와 팔로우를 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그와 팔로우를 맺은 멤버 중 뷔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두 사람은 앞선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인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우경 씨 뷔와 열애설 재조명

    뷔 열애설 부인..."지인 관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사진출처. ​

     

    뷔와 전 씨는 지난 10월 13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열애설은 두 사람이 한 행사장에서 함께 참석, 동반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불거지게 된 것인데요.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전 씨의 어머니인 파라다이스 그룹 전 회장의 부인 최윤정 이사장과 함께 행사장에서 참석한 모습이 포착, 열애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당시 뷔는 전 씨와의 관계는 '친한 지인인 사이’라며 선을 그었고, 연인 관계를 부인했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뷔-전 씨 관계에 주목

    "아무사이 아닌듯" VS "어딘가 이상해"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사진출처. ​

     

    이날 뷔를 포함한 BTS 멤버 전원인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자마자 전 씨와 팔로우를 맺은 사실이 전해지고, 일부 BTS 팬들은 특히 뷔와 전 씨의 열애설을 재조명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갑론을박을 이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오히려 아무 사이 아니니까 그냥 팔로우 한 것이 아닐까” “왜 뷔만 뭐라 하냐 다른 애들도 팔로우했잖아" 등 두 사람의 열애설을 거짓일 가능성에 대해 전했습니다.

    반면 일부 팬들은 “팔로워 99퍼센트가 아미(BTS 팬)인데 뷔 계정 열자마자 팔로우. 맘에 든다” “와 진짜 빠르게 팔로우 맺었네” 등 두 사람이 지난 열애설 이후에도 계속된 연관 관계에 관심을 보이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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