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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그만 살빼달라” 황당 요청 받는 ‘걸그룹 멤버’ 입니다
    ABOUT 방송연예리포트 2022. 1. 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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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최근 팬들로부터 “이제는 그만 살을 빼달라"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하영 인스타 최근 게시물

    일부 팬들 "살 그만 빼달라"

    오하영 sns 캡처=사진출처.

     

    오하영이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에이핑크’ 팬들에 남다른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 요청은 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해져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날 오하영은 ‘에이핑크 10주년 팬미팅’을 멤버 전원과 참석해 개최, 팬들과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기념으로 이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팬미팅 무대에 선 자신의 모습을 담아 인증샷을 전했는데요.

    이 게시물에는 팬들의 남다른 글이 달렸던 것입니다. 일부 팬들은 오하영에 ‘다이어트’와 관련한 요청을 전했던 것인데요.

    한 팬은 “오늘 언니를 봤는데 너무 말라서 진짜 놀랐다. 살을 그만 빼달라. 안 빼도 되는데”라며 급격히 살이 빠진 오하영을 걱정하는 글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한 팬도 “언니 이제 다이어트 그만하고 에이핑크의 영원한 막냉이(오하영 별명)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글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팬들은 이날 팬미팅 현장에서 본 오하영은 예전 활동 때보다 급격히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며 입 모아 전했는데요. 실제 오하영은 무려 13kg을 감량한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하영 최근 13kg 감량

    유튜브 채널로 고백 전해

    오하영 유튜브 캡처=사진출처.

     

    오하영은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13kg을 감량한 사실을 전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하영은 지난해 12월 14일 유튜브 채널 ‘오하빵 ohhabbang’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어쨌건 몸에서 13kg이 떨어져 나갔다”라면서 전했는데요.

    또한 그해 12월 3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는 “크리스마스 날 관리 선생님께서 보시면 큰일 나지만 등갈비 김치찜을 먹었다. 다행히 살이 안 쪘더라. 지금 다이어트 기간이다”이라며 계속해 다이어트 중인 사실을 전했습니다.

    실제 오하영은 최근 13kg 감량을 한 후,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하영 다이어트 전 재조명

    최근 비교 통통했던 과거...

    오하영 다이어트 전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사진출처.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하영이 13kg을 감량한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다이어트하기 전의 모습이 재조명됐습니다.

    이 모습은 오하영이 다이어트 전 촬영된 것으로 골프장에서 골프채를 들고 스윙을 하고 있는 짧은 영상이 전해졌는데요.

    이 영상 속 오하영은 타이트한 골프웨어를 입고 있어 최근에 비해 다소 통통한 몸매가 과감 없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다른 영상에서 오하영은 과거 통통한 볼이 매력적인 모습이 다시금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이 영상들은 최근 다이어트 후 모습과 대조, 오하영의 급격한 몸매 변화를 느낄 수 있어 놀라움을 전했는데요.


     

    오하영 최근 변화 깜짝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오하영 sns 캡처=사진출처.

     

    오하영 sns 캡처=사진출처.

     

    오하영은 최근 13kg 감량 후 보다 슬림 해진 외모를 자랑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매가 밀착, 부각된 가죽 원피스를 입고 있는 전신사진을 전해 화제 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몸매로 다이어트 후 변화를 한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 그가 공개한 화보, 셀카 사진을 통해 볼살이 실종되고 마치 바비 인형처럼 변화된 몸매를 볼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누리꾼 놀라운 반응 전해

    "13kg 뺄 살이 있었는가"

    오하영 SNS 사진+ 네티즌 반응 캡처=사진출처.

     

    오하영의 13kg 감량 소식이 전해지고 네티즌들도 핫한 반응을 전하고 있는데요.

    한 네티즌은 “안 그래도 예뻤는데 더 예뻐진 것 같다”라며 부러운 반응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아니 그런데 거기서 13kg이 더 빠질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라며 놀라운 반응을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네티즌들은 “예뻐서 귀엽긴 한데 한편으론 좀 안쓰럽다. 심하게 안 빼도 그 자체로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인데” “기본적으로 뺄 살이 어딨다고 대단하다”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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