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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혜·황정음·이하늬·이정현 ‘놀라운 공통 근황’ 이렇습니다
    ABOUT 연예가 동물공감/ABOUT 연예가 연애 결혼 2022. 1. 2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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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 보니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가 나의 엄마라면 어떤 기분일까요. 올해도 연예가에는 새 생명을 잉태한 여배우들의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역 시절부터 순수한 첫사랑과 같은 존재로 인기를 얻었던 스타부터 2000년대 테크노 여전사로 가요계를 뒤흔들고 영화계까지 접수했던 스타까지 임신 소식을 전하고 있는 여배우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1. 박신혜

    1월 22일 결혼식 앞

    혼전 임신...“놀라워”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박신혜, 최태준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 그 누구보다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지난 2004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SBS ‘천국의 계단’에서 배우 최지우 역인 한정서 아역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배우 박신혜. 아역 시절부터 순수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얻었던 그가 지난해 11월 팬카페를 통해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그 소식은 놀랍게도 절친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최태준과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소식이었는데요.
    박신혜는 장문의 편지를 통해 최태준과 오는 1월 22일 결혼식을 올리게 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의 깜짝 발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박신혜는 최태준과 결혼을 상의하던 중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고백을 전했습니다.
    이처럼 박신혜의 ‘깜짝 고백’이 전해지고, 팬들은 놀라운 반응을 전했는데요. 첫사랑과 같던 내 스타가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된 사실에 놀라워하는 반응들이 쏟아졌습니다.
    박신혜는 지난 1월 19일 결혼을 앞두고 셀카 사진을 전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비록 D라인의 임신 중 몸의 변화는 볼 수 없었지만, 임신 중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 황정음

    이혼 위기 딛고 재결합

    둘째 임신...“버라이어티해”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지난 2020년 9월, 이혼을 결심했던 배우 황정음. 그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한 지 4년 만에 이혼 조정을 신청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전해져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황정음은 지난해 7월, 위기를 딛고 이영돈과 재결합을 했는데요. 이처럼 버라이어티 한 그의 결혼 생활은 계속된 화제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그는 이혼 위기를 이겨내는 과정 속, 둘째를 품에 안아 더더욱 놀라움을 전했는데요.
    현재는 만삭의 임산부로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D라인의 몸매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기도 합니다.
    일부 팬들은 황정음이 건강히 순산한 후, 다시금 배우의 자리로 돌아와 주길 바라는 반응이 전해지기도 하는데요.
    실제 황정음은 지난 2020년 KBS ‘그놈이 그놈이다’ 출연 이후 2년째 휴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10년 SBS 대하드라마인 ‘자이언트’, 2012년 MBC ‘골든 타임’, 2013년 SBS ‘돈의 화신’ 등 굵직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을 했는데요.
    둘째를 임신하면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출산 후 새롭게 방송을 복귀하길 기다려지는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3. 이하늬

    윤계상과 결별 후

    초스피드 결혼+임신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가수 겸 배우 윤계상과 열애 7년 만에 결별해 아쉬움을 샀던 배우 이하늬. 그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설이 불거진 지 한 달 만에 초스피드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에 올랐습니다.
    이하늬는 당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생략하고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소식을 소속사를 통해 전한 바 있는데요.
    앞서 그해 11월 이하늬는 열애설이 불거지자 지인의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나 교제 중인 사실을 빠르게 인정을 했습니다.
    이후 놀랍게도 한 달 만에 품절녀가 된 것인데요. 더 놀라운 것은 혼전 임신 소식을 뒤늦게 전했기 때문입니다.
    이하늬는 1월 16일 소속사를 통해 현재 임신 4개월 차이며 오는 6월 엄마가 되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하늬의 소속사는 “이하늬에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산모와 태아의 안정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지 못했다”라며 혼전 임신 소식을 뒤늦게 전했습니다.


     

    4. 이정현

    의사 남편과 결혼

    43세 예비 엄마로

     

     

    이정현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이정현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2000년대 ‘테크노 여전사’라 불리며 가요계에 테크노 열풍을 일으키고, 영화 ‘꽃잎’ 등으로 영화제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을 휩쓸었던 원조 ‘멀티 테이너’ 가수 겸 배우 이정현.
    그가 43세에 예비 엄마가 됐습니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후 결혼 3년 만인 올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만인에 축하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이정현은 SNS를 통해 출산을 준비하는 모습을 전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정현은 지난 1월 9일에는 아기 용품을 구입하며 아기방을 꾸미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으로 전해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이 모습에 팬들은 “배우님이 이렇게 아름다우신데 아기는 얼마나 이쁠까요. 행복하신 걸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다” “축하드려요. 꼭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언니의 무대와 연기, 결혼과 임신까지 모두 지켜보다니” 등 뜨거운 반응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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