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제니 만났을 때 표정 ‘이렇습니다’(ft. 임세령)

​

’핫’한 스타 두 사람의 즐거운 한때가 포착됐습니다. 바로 이정재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인데요. 두 사람은 다정한 셀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

---

 

이정재, 제니와 다정샷

SNS로 뒤늦게 공개해

이정재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11월 14일 이정재와 제니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날 이정재가 공개한 남다른(?) 사진 때문이었는데요.

이정재는 이날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미국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 참석한 후기 사진을 뒤늦게 전했습니다.

사진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LA 카운티 뮤지엄 아트 필름 갈라’ 행사장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 행사는 앞서 이정재가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참석, 다정한 두 사람의 투샷이 언론을 통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날 이정재는 당시 행사장에서 마주한 국내외 스타들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당시 행사에 함께한 제니와 함께 찍은 사진도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 사진은 다른 스타들과 함께 찍은 이정재의 얼굴 표정과 비교돼 눈길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

---

 

이정재-제니 사진

‘함박웃음’에 눈길

이정재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

이정재가 공개한 사진 속, 제니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제니 옆에 선 이정재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 모습을 본 이정재의 팬들은 “너무 기분 좋아 보인다” “나 같아도 제니와 함께 사진 찍으면 웃음이 절로 날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

 

정호연과 악수 투샷

엘르 패닝과 셀카도

이정재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이정재는 또한 행사장에서 마주한 모델 정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정호연과 악수하듯 손을 살포시 잡고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또한 정호연도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행복한 마음을 선사해 줬습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제니와 정호연뿐만 아니라 영화배우 엘르 패닝의 모습도 전해졌는데요.

이 사진들을 본 이정재의 팬들은 “부럽다” “다음 생에는 나도 이정재로 태어나고 싶다” 등 폭발적 반응을 전했습니다.

​

---

 

이정재, 디카프리오와 찍은 사진 공개

훈훈한 비주얼... 두 사람 나이도 재조명

이정재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출처.

 

이정재는 앞서 같은 행사장에서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특히 이정재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사진이 공개되고 두 사람의 나이에도 관심이 모였는데요. 이정재는 1972년생, 디카프리오는 1972년 생으로 이정재가 두 살 위인 사실이 재조명 받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이 공개되고 언론에서는 ‘한미를 대표하는 미남’ ‘이정재가 두 살 형 맞나?’ ‘디카프리오 옆에서도 꿇리지 않는 이정재’ 등의 제목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

---

 

행사장, 연인 임세령과 참석

다정한 투샷 공개돼 큰 화제

AFP BBNEWS=사진출처.

 

 

이정재는 앞서 이날 행사장에서 연인인 임세령 부회장과 함께한 투샷이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서로의 허리를 감싸 선 다정한 포즈를 보였습니다.

또한 이처럼 다정다감한 포즈에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부러움 가득한 반응을 전하기도 했습니다.